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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28번째 쪽지!
□ 잠시 기분전환!
모든 하던 일을 멈추세요.
그리고 의자에 깊숙히 파묻히듯 등을 기대고 앉으세요.
그리고 배가 쑥 나왔다가 들어가도록 몇번 심호홉을 하세요.
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조용히 '여유' 하고 속삭이세요.
그리고 어느 동해안의 조용한 바닷가를 거니는 생각을 해 보세요.
그리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을 느껴 보세요.
그리고 해안에 밀려오는 파도의 철썩거리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온갖 들꽃들이 내뿜는 상큼한 향기를 맡아보세요.
그리고 가만히 가슴에 손을 얹고 심장 뛰는 소리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심장 뛰는 소리가 서울올림픽 개막식때 울려 퍼지던
그 북소리의 리듬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이제 눈을 뜨고 신나게 기지개를 한번 켠 다음 다시 일을 시작하세요.
♥1998.7.26 주일 오후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
♣♣그 928번째 쪽지!
□ 잠시 기분전환!
모든 하던 일을 멈추세요.
그리고 의자에 깊숙히 파묻히듯 등을 기대고 앉으세요.
그리고 배가 쑥 나왔다가 들어가도록 몇번 심호홉을 하세요.
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조용히 '여유' 하고 속삭이세요.
그리고 어느 동해안의 조용한 바닷가를 거니는 생각을 해 보세요.
그리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을 느껴 보세요.
그리고 해안에 밀려오는 파도의 철썩거리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온갖 들꽃들이 내뿜는 상큼한 향기를 맡아보세요.
그리고 가만히 가슴에 손을 얹고 심장 뛰는 소리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심장 뛰는 소리가 서울올림픽 개막식때 울려 퍼지던
그 북소리의 리듬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이제 눈을 뜨고 신나게 기지개를 한번 켠 다음 다시 일을 시작하세요.
♥1998.7.26 주일 오후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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