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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39번째 쪽지!
□ 새소리
ㅇ 예절은 어릴 때 배웁니다. 어른이 되면 배워지지 않습니다. 아이의 기를 세워주고 자신감을 심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절을 모르는 아이는 호되게 야단을 쳐서 가르쳐야 합니다. 안 가르치면 그 아이에게 그 부모가 당합니다.
ㅇ 만약에 예수 믿지 않은 동네 사람과 이웃교회의 교인이 함께 걸어오면 누가 더 반가운 사람 인지요? 과연 이웃교회 교인에게 반가운 인사를 나눌 사람이 얼마나 될지...
ㅇ 만나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합시다. 샬롬! 샬롬!
ㅇ 웃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싫지 않습니다.
ㅇ 주님! 사랑 받을 것이 하나도 없는데도 그렇게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ㅇ 그대의 가슴속에 새가 살고 있다는 것 혹시 알아채셨는지요? 조용한 시간을 내서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세요. 새소리가 들려요.
♥1998.8.10 월요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그 939번째 쪽지!
□ 새소리
ㅇ 예절은 어릴 때 배웁니다. 어른이 되면 배워지지 않습니다. 아이의 기를 세워주고 자신감을 심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절을 모르는 아이는 호되게 야단을 쳐서 가르쳐야 합니다. 안 가르치면 그 아이에게 그 부모가 당합니다.
ㅇ 만약에 예수 믿지 않은 동네 사람과 이웃교회의 교인이 함께 걸어오면 누가 더 반가운 사람 인지요? 과연 이웃교회 교인에게 반가운 인사를 나눌 사람이 얼마나 될지...
ㅇ 만나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합시다. 샬롬! 샬롬!
ㅇ 웃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싫지 않습니다.
ㅇ 주님! 사랑 받을 것이 하나도 없는데도 그렇게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ㅇ 그대의 가슴속에 새가 살고 있다는 것 혹시 알아채셨는지요? 조용한 시간을 내서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세요. 새소리가 들려요.
♥1998.8.10 월요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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