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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판테온 신전의 빈 받침대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2286 추천 수 0 2002.03.07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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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44번째 쪽지!

□ 판테온 신전의 빈 받침대

로마에 가는 사람들이 반드시 보고 오는 판테온 신전은 기원전 27년에 지어졌고 서기 120년에 헤드리안 황제가 개축하여 지금의 모습이 된 웅장하고 엄숙한 원형건물입니다. 판테온 신전은 로마제국에 의해 정복당한 나라들의 신을 모셔두기 위해서 신상을 올려놓는 커다란 받침대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로마제국에 의하여 정복당했을 때 로마제국은 판테온 신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놓을 받침대 한 개를 제공하였지만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안됩니다. 주님은 참되지 않은 신들과 같지 않습니다" 하며 그것을 단호히 반대하였기에 오랫동안 한 개의 받침대는 빈 채로 있었습니다.
서기 609년 판테온 신전은 그리스도인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그 후 판테온 신전의 신상 받침대는 오직 한곳만 제외하고 모두 비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로마의 판테온 신전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동상만이 있고 나머지 받침대는 모두 텅 비어있는 채로 있습니다  

♥1998.8.16 주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하루한절외우기0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구약 창세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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