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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304 추천 수 0 2002.03.07 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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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46번째 쪽지!

□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우리집 밥상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그릇이 올라옵니다. 높이가 낮고 넓적한 것은 국을 담는 그릇이고, 큰 접시는 부침개를 담는 그릇이고, 두꺼운 도자기 사발은 오래 식지 않아서 밥을 담기에 적당한 그릇입니다. 뚝배기는 뜨거운 국을 담는 그릇으로 쓰고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손잡이 그릇은 어린 딸내미의 밥그릇입니다. 모두 제각각 필요한 곳에 적당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시는지 아십니까?
설교를 잘 하는 사람은 설교자로 쓰십니다.
전도를 잘하는 사람은 전도자로 쓰십니다.
음악을 잘하는 사람은 찬양사역자로 쓰십니다.
학문을 잘하는 사람은 신학자로 쓰십니다.
봉사와 섬기는 일을 잘하는 사람은 목회자로 쓰십니다.
"하나님, 저를 어디에 쓰시렵니까?" 하고 묻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준비된 대로 쓰십니다. 설교를 잘 하는 사람으로 준비되어 있으면 설교자로 쓰실 것이고, 음악을 잘하는 사람으로 준비되어 있으면 찬양사역자로 쓰실 것입니다.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다면 차라리 쓰임 받기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작은 종지에 밥을 담는 것, 넓은 접시에 국을 담는 것만큼이나 부적절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하는 대로 먼저 준비하세요.
나는 어디에 쓰일 물건인고???

♥1998.8.18 화요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하루한절외우기03>계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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