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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거짓말 안하기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264 추천 수 0 2002.03.07 09:02:4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49번째 쪽지!

□ 거짓말 안하기

이제 만 세살이 되어가는 좋은이가 지난여름부터 혼자 교회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인지라 보내놓고도 여간
마음쓰이는 일이 아닙니다. 교회에 다녀오면 엄마 아빠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이것저것 물어 봅니다.
"좋은아, 예배시간에 떠들었니 안 떠들었니?"
"떠들었어요."
"선생님께 인사는 했니?"
"안했어요"
좋은이는 아직 거짓말을 할 줄 모릅니다.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말합니다. 부디부디 그 순수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 처음 몇 번 거짓말을 하여 위기를 넘긴다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나중에는 거짓말하는 것을 의식조차 못하고 그것이 생활방식이 되어버립니다.
그렇게 거짓말을 혀여 얼마정도의 이익을 얻을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자한 일입니다.
사업이든 생활이든 모든 일에 있어서 가장 확실한 기준은 "거짓말 안 하기'가 되어야 합니다.

♥1998.8.23 주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하루한절외우기06>요일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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