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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83번째 쪽지!
□ 나무같은 사람
시골에 가면 수백년 혹은 수천년까지도 살았다는 커다란 나무들을 보게 됩니다. 이 고목들을 쳐다볼 때마다 고개가 수그러지고 감격스러운 심정이 되곤 합니다. 이 거대한 나무는 사람에게 휴식을 주고, 눈의 즐거움을 주고, 마음의 안정을 줍니다.
나무가 없다면 사람은 단 5분을 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나무는 산소를 만들어 공급하기 때문이지요. 나뭇잎이 태양 광선을 산소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포토신데시스(Photosynthesis) 라고 하는데 인간의 과학수준은 이러한 광합성과정을 추적하는 정도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들도 이런 나무같은 역할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주고, 즐거움을 주고,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 거목같은 역할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되지 않을까요?
♥1998.10.10 토요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본 내용은 극동방송FM(창원) 98.1MHz을 통해 매일아침 5:55분에 방송됩니다
♣♣그 983번째 쪽지!
□ 나무같은 사람
시골에 가면 수백년 혹은 수천년까지도 살았다는 커다란 나무들을 보게 됩니다. 이 고목들을 쳐다볼 때마다 고개가 수그러지고 감격스러운 심정이 되곤 합니다. 이 거대한 나무는 사람에게 휴식을 주고, 눈의 즐거움을 주고, 마음의 안정을 줍니다.
나무가 없다면 사람은 단 5분을 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나무는 산소를 만들어 공급하기 때문이지요. 나뭇잎이 태양 광선을 산소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포토신데시스(Photosynthesis) 라고 하는데 인간의 과학수준은 이러한 광합성과정을 추적하는 정도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들도 이런 나무같은 역할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주고, 즐거움을 주고,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 거목같은 역할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되지 않을까요?
♥1998.10.10 토요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본 내용은 극동방송FM(창원) 98.1MHz을 통해 매일아침 5:55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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