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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잡담을 하자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356 추천 수 0 2002.03.09 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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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93번째 쪽지!

□ 잡담을 하자

예배를 마친 후 한 집사님이 자신의 간증을 신나게 이야기하십니다. 다른 성도님들도 귀를 기울이고 간증을 듣습니다. 설교시간보다 오히려 예배 후에 삼삼오오 모여 교제하는 순간이 더 은혜로운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미국의 한 회사 사장은 직원들이 일과시간에 잡담을 하는 것이 업무성과를 떨어드린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법원은 이를 판결하기 위해 한 연구기관에 연구를 의뢰했고 그 결과에 의하면 회사원들이 회사나 업무에 관련된 지식의 70%를 동료들과의 사소한 잡담을 통해서 얻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잡담시간은 업무에 오히려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사장의 주장은 기각되고 말았습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IMF한파 때문에 직장 분위기도 살벌해지고, 즐거운 대화나 잡담은 사라지고 없으며, 말없이 묵묵히 일이나 할 것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떠들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정보도 주고받을 수 있으며 기분도 좋아집니다. 그러나 말이 없으면 무슨 꿍꿍이속인지 알수도 없고 사소한 일이 오해로 커질 수 있으며 서로 협력할 수도 없습니다.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잡담은 긴장을 풀어주며, 일에 활력을 주며, 분위기를 바꾸어주니 오히려 권장되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1998.10.25 주일밤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본 내용은 극동방송FM(창원) 98.1MHz을 통해 매일아침 5:55분에 방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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