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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020번째 쪽지!
□ 눈 깜짝할 순간
시간이라는 것은 있는 것이기도 하고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가장 짧은 시간을 '눈 깜짝할 순간' 이라 하고, 이 순간을 다른 말로 찰라(刹那)라 합니다.
찰라는 0.000,000,000,000,000,001초입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을 느낄수는 없으니 없는 것이기도 하고, 그러나 이 짧은 시간들이 모여서 1초, 1분, 1시간, 하루, 한달, 1년, 일생을 만들어가니 시간은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찰라 속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느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눈 깜짝할 순간에도 우리를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신명기32:10)
있는 것이기도 하고 없는 것이기도 한 시간을 사람들이 나누고 모아서 묵은 해, 새해라 이름 붙이는 것은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즉, 있는 것이기도 하고 없는 것이기도 한 찰라를 인식해보기 위함이랄 수 있지요.
찰라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1999.1.1.금요일 새해 아침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더 침묵하는 한해가 되소서. 말많은 세상에 우리만이라도 말을 절제해 봅시다
♣♣그 1020번째 쪽지!
□ 눈 깜짝할 순간
시간이라는 것은 있는 것이기도 하고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가장 짧은 시간을 '눈 깜짝할 순간' 이라 하고, 이 순간을 다른 말로 찰라(刹那)라 합니다.
찰라는 0.000,000,000,000,000,001초입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을 느낄수는 없으니 없는 것이기도 하고, 그러나 이 짧은 시간들이 모여서 1초, 1분, 1시간, 하루, 한달, 1년, 일생을 만들어가니 시간은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찰라 속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느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눈 깜짝할 순간에도 우리를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신명기32:10)
있는 것이기도 하고 없는 것이기도 한 시간을 사람들이 나누고 모아서 묵은 해, 새해라 이름 붙이는 것은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즉, 있는 것이기도 하고 없는 것이기도 한 찰라를 인식해보기 위함이랄 수 있지요.
찰라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1999.1.1.금요일 새해 아침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더 침묵하는 한해가 되소서. 말많은 세상에 우리만이라도 말을 절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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