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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024번째 쪽지!
□ 정리해고 안 당하려면
회사의 사정이 어려워 '정리해고'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회사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의 이름이 정리해고자의 명단에 들어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드디어 사장면담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한사람은 정리해고 되고 한사람은 그냥 회사에 남게 되었습니다.
"참 섭섭합니다. 제가 젊어서 이 회사에 들어와 청춘을 다 바쳤는데... 저를 쫒아 내신단 말입니까? 저를 쫒아내면 회사가 잘 돌아갈 것 같아요? 두고보십시오. 후회할 것입니다!"
하고 화를 낸 사람은 해고되었고 "정말 죄송합니다. 회사가 어려운 줄 알지만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하고 말한 사람은 살아남았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값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유순한 말은 분노를 그치게 하여도 격한 말은 화를 돋운다는 성경말씀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당하고 화가 나더라도 한번 더 참고, 긍정적이고 밝고 좋은 말만 하세요.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1999.1.6..수요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그 1024번째 쪽지!
□ 정리해고 안 당하려면
회사의 사정이 어려워 '정리해고'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회사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의 이름이 정리해고자의 명단에 들어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드디어 사장면담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한사람은 정리해고 되고 한사람은 그냥 회사에 남게 되었습니다.
"참 섭섭합니다. 제가 젊어서 이 회사에 들어와 청춘을 다 바쳤는데... 저를 쫒아 내신단 말입니까? 저를 쫒아내면 회사가 잘 돌아갈 것 같아요? 두고보십시오. 후회할 것입니다!"
하고 화를 낸 사람은 해고되었고 "정말 죄송합니다. 회사가 어려운 줄 알지만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하고 말한 사람은 살아남았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값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유순한 말은 분노를 그치게 하여도 격한 말은 화를 돋운다는 성경말씀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당하고 화가 나더라도 한번 더 참고, 긍정적이고 밝고 좋은 말만 하세요.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1999.1.6..수요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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