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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빚은 빛입니다.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290 추천 수 0 2002.03.12 17:48:3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032번째 쪽지!

□ 빚은 빛입니다.

한겨울의 햇볕은 더없이 따뜻합니다. 해가 얼굴을 내미는 한낮이 되면 햇볕이 비추는 양지쪽으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마치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그리고는 햇볕을 쬐면서 그동안의 밀렸던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런 추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사람살이도 여러 가지 의미의 겨울을 맞을 때가 많습니다. 마음이
외로울 때도 있고, 몸이 지쳐서 괴로을 때도 있고, 해고를 당하여 직장을 잃거나, 돈이 떨어지고 배고픈 겨울을 맞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우리는 햇볕이 드는 따뜻한 양지쪽을 찾듯이 도움을 줄이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이의 손을 거절하지 마세요. 마음이 외로운 사람은 마음을 달래주고, 몸이 지친 사람에게는 편한 쉼을 제공해 주고, 해고를 당하여 직장을 잃은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하여 직장을 함께 알아봐 주고, 돈을 빌리러 오면 힘껏 빌려 주세요. <성경잠언 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잠언 28: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추운 겨울 양지쪽에 드는 햇볕같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받은 사람은 아마도 평생 그 빚을 잊지 않고 고마워 할 것입니다. 그 빚은 도움을 받은 사람에게는 희망의 빛이 되었을 테니까요.
그래서 빚은 빛입니다.

♥1999.1.18 월요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본 글이 담긴 월간 [하늘]을 받아보기 원하시면 지금 바로 RE를 치고 받으실 주소를 써 주세요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댓글 '1'

최용우

2003.10.20 15:58:27

전도주보 제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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