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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초일심 최후심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023 추천 수 0 2002.03.12 17: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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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035번째 쪽지!

□ 초일심 최후심

집 앞 도로 건너편 상가 3층에 있던 교회의 이름이 어느날 바뀌었습니다. 퇴근하면서 목사님과 사모님과 중학생정도 되어 보이는 여학생이 바로 그 새 교회 이름이 새겨진 띠를 두르고 전도를 하러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낮에도 아파트 주변을 열심히 돌아다니며  전도한다는 것입니다.
초일심(初日心)입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단단히 마음먹고 열심을 냅니다. 처음 직장에 들어가서는 누구나 열심히 일을 합니다. 부부도 처음 만났을 때는 활활 타오르는 마음으로 정열적인 사랑을 합니다. 그래서 첫날밤의 기억은 평생토록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또 새해가 시작되면 비록 3일도 못가는 결심이지만 사람들은 마음을 단단히 추스립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세월이 흘러 첫 마음이 식어지면 마음에 감동도 식어지고, 육체의 열심도 식어지고, 모든 것이 시들해집니다.
최후심(最後心)입니다. 모든 일을 하되 첫마음으로 하기보다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하는 최후의 마음으로 하기를 권합니다.
'오늘 하는 일이 내 생애에 마지막 하는 일이야!
오늘 만나는 사람이 어쩌면 마지막 만나는 사람일수도 있어!
오늘 보는 것이 내가 마지막으로 보는 것일 수도 있어!
오늘 전도하는 것이 마지막 기회인지도 몰라!' 하는 최후심으로 무슨 일이든 한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지 않을 일이 없을 것입니다.
집 앞 길 건너편 새 개척교회 목사님의 초일심(初日心)이 오래오래 변치 않고 계속되기를 바래봅니다.

♥1999.1.22 금요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한마디-하이텔 접속이 너무 안됩니다. 밤 9시 넘어서는 아예 접속할 생각을 말아야하겠습니다. 어제는 80번을 넘게 접속시도를 하다가 포기했답니다.(타 통신망은 안그런다고 하던데...) ♥본 글이 담긴 월간 [하늘]을 받아보기 원하시면 지금 바로 RE를 치고 받으실 주소를 써 주세요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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