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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042번째 쪽지!
□ 아무것도 없는 사람
자신에게는 배운 것도, 잘난 부모도, 내세울만한 얼굴이나 기술도 그 어느 것도 가진 것이 없노라고 한탄하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대학시험에도 떨어졌고 몇번인가 회사에 이력서를 냈지만 번번히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세상이 자신만 따돌리는 것 같고 자신만 외면하는 것 같고, 자신만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눈물이 나왔습니다.
의기소침하여 시간만 허비하고 있을 때, 죄를지어 교도소에 있는 친구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자유가 있는 자네가 정말 부럽네!" 바람을 쐴겸 버스를 탔습니다. 쭈그렁 대추같은 할머니가 젊은이를 바라보며 말씀하십니다. "내게도 자네 같은 젊음이 있었을 때가 있었지" 그 옆의 할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날이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앞으로 살아갈 수많은 날을 가지고 있는 자네가 부럽네.." 친구의 병문안을 갔습니다. 시한부인생을 사는 그는 하루를 한시간 단위로 나누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을 얼마든지 가지고 있는 자네는 정말 좋겠군!"
그러고 보니 이 청년은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자유가 있고, 젊음이 있고, 많은 날들이 있고, 시간이 있고...또 생각해보면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훨씬 더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젊은이는 용기를 내어 자신에게 있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답니다.
♥1999.2.1 월요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홈페이지 http://cyw.pe.kr
♣♣그 1042번째 쪽지!
□ 아무것도 없는 사람
자신에게는 배운 것도, 잘난 부모도, 내세울만한 얼굴이나 기술도 그 어느 것도 가진 것이 없노라고 한탄하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대학시험에도 떨어졌고 몇번인가 회사에 이력서를 냈지만 번번히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세상이 자신만 따돌리는 것 같고 자신만 외면하는 것 같고, 자신만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눈물이 나왔습니다.
의기소침하여 시간만 허비하고 있을 때, 죄를지어 교도소에 있는 친구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자유가 있는 자네가 정말 부럽네!" 바람을 쐴겸 버스를 탔습니다. 쭈그렁 대추같은 할머니가 젊은이를 바라보며 말씀하십니다. "내게도 자네 같은 젊음이 있었을 때가 있었지" 그 옆의 할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날이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앞으로 살아갈 수많은 날을 가지고 있는 자네가 부럽네.." 친구의 병문안을 갔습니다. 시한부인생을 사는 그는 하루를 한시간 단위로 나누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을 얼마든지 가지고 있는 자네는 정말 좋겠군!"
그러고 보니 이 청년은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자유가 있고, 젊음이 있고, 많은 날들이 있고, 시간이 있고...또 생각해보면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훨씬 더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젊은이는 용기를 내어 자신에게 있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답니다.
♥1999.2.1 월요일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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