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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우스운 세상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367 추천 수 0 2002.03.12 18:11:0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086번째 쪽지

□ 우스운 세상

참 우스운 세상입니다.
서울의 지하철이 파업을 하였는데, 그 파업의 수단으로 '준법운행'을 한다는군요. '준법운행'이 무엇일까? 법을 지키면서 운행을 한다? 그럼 그동안은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운행을 했다는 말인가?
알고 봤더니 지하철을 운행하는데 법대로 한다면 지금처럼 신속한 운행을 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그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답니다. 지킬수도 없는 법을 만든 것도 우스운 일이지만, 법을 지킨다고 해서 불법이라고 야단인 모습은 정말 기가막힙니다. 파업의 수단으로 '준법'을 택하는 나라가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요!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멋진 공군 파일럿에게 예쁜 아가씨가 물었습니다.
"낙하산도 타 보았겠네요? 낙하산에서 뛰어내리면 무섭지요?"
"사실은 낙하산에서 뛰어내릴 때보다 더 무서운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요? 그게 어느때였지요?"
"어느 잔디밭에 내리려는데, <잔디를 밟지 마세요>라는 푯말을 발견하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성경은 '법을 두려워하는 일이 없는 세태를 가리켜 "악한시대"라고 했습니다. 법도 두려워하지 않는데 어찌 하나님인들 두려워하겠습니까!

♥1999.4.27 불의 날에 웃음과 사랑과 기쁨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그동안 쓴 글을 모은 세 번째 책 <기쁨만들기>(은혜출판사,가격5,800원)가 나왔습니다. 전국의 기독교서점에서 구할수 있습니다.♥홈페이지 http://cyw.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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