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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단동치기(檀童治基)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606 추천 수 0 2002.03.12 18: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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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092번째 쪽지!

□ 단동치기(檀童治基)

11개월된 최밝은이가 교회의 할머니 권사님을 만나면? 정답은 '섬마섬마섬마...' 하시며 밝은이를 일으켜 세우고 걸음마를 시키십니다.
우리의 소중한 전통 가운데 '단동치기(檀童治基)'라는 것이 있는데, 어릴 적 어머니 할머님에게 배웠던 '곤지곤지 도리도리, 짝짜꿍...'같은 태어나서 처음 배우는 단순한 열가지 행동을 말합니다.
①<도리도리도리>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 인간의 도리를 다하며      살아 라는 뜻이랍니다.
②<잼잼잼잼>주먹을 쥐었다폈다 하며 - 다섯손가락을 모으고 힘     있게 쥐어 바른 사람, 알찬 사람이 되어라는 뜻이랍니다.
③<곤지곤지곤지>한손은 펴고 다른 한손의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짚으며- 가장 우수하고 좋은 것과 참다운 것을 찾아서 하         라는 뜻이랍니다.
④<짝자꿍 짝자꿍> 손벽치며- 소리가 나는 모든 세상일은 한 손바    닥으로 이룰 수 없음을 깨닫게 하는 뜻이랍니다.
⑤<섬마섬마섬마> 걸음마를 시킬 때- 떳떳한 세상살이를
⑥<어화둥둥 둥게둥게둥게>- 아이의 담을 키워주는것과 아울러     웃으며 화목하게 살아가기를
⑦<자장자장자장> - 고요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어 가라는
⑧<불아불아불아> - 밝고밝게 살아가라는 바램을
⑨<시상시상 달궁> - 하늘을 섬겨 사람의 본분을 지키라는
⑩<질나비 훨훨> - 보채지 말고 잘 자고 병없이 무럭무럭 자라라    는 뜻이랍니다.
참말로 이렇게 자상하게 안배해 놓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지헤와 도량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이에게 아름다운 말을 들려 주면서 귀여운 손짓과 몸짓으로 놀이하듯 가르쳐 주신 이 체조법이 알고보면 평생동안의 건강의 기초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999.5.5어린이날에 웃음과 사랑과 기쁨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그동안 쓴 글을 모은 세 번째 책 <기쁨만들기>(은혜출판사,가격5,800원)가 나왔습니다. 전국의 기독교서점에서 구할수 있습니다.♥홈페이지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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