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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토끼와 개구리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557 추천 수 0 2002.03.12 18: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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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093번째 쪽지!

□ 토끼와 개구리

어느 숲속에서 산토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우리보다 불쌍한 동물들이 또 있을까? 마음 놓고 먹지도 못하고, 나뭇잎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움직이는 물체만 보아도 가슴이 철렁하니 이렇게 사는 것은 너무 처량해."
"그래, 이렇게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어버리는 편이 나을거야."
"그래 그래, 우리 모두 죽어 버리자!"
의견을 모은 산토끼들은 모두 죽기로 작정하고 호숫가로 깡충깡충 뛰어갔습니다. 그런데 왠 일입니까? 호숫가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던 개구리들이 쏜살같이 달려오는 토끼들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물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영리한 늙은 토끼 한 마리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애들아, 잠깐 기다려! 우리보다 더 약하고 불쌍한 것들이 저기 있다! 우리의 발소리에 놀라 물 속으로 도망쳤단 말이야. 아마 우리는 우리의 생각처럼 불쌍한 존재가 아닌지 몰라. 다시 한 번 힘을 내어 살아가는 것이 어때?"  
결국 토끼들은 모두 숲 속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우리들의 삶 역시 이와 비슷합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자신만이 행복하거나 불행하게 보이는 경우는 세상을 잘못 보았기 때문입니다. IMF라는 경제 한파로 인하여 이구동성으로 살기 힘들다고 말 합니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 속에서 성공과 부흥을 경험했던 민족에게는 예외없이 어둠의 터널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힘드시지요? 그러나 지금이 기회입니다. 용기를 내세요!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성경 이사야서41:10)

♥1999.5.7 쇠의 날에 웃음과 사랑과 기쁨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그동안 쓴 글을 모은 세 번째 책 <기쁨만들기>(은혜출판사,가격5,800원)가 나왔습니다. 전국의 기독교서점에서 구할수 있습니다.♥홈페이지 http://cyw.pe.kr

댓글 '1'

전도주보

2004.01.06 23: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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