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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걷지도 못하던 사람이 육상 금매달 2관왕!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787 추천 수 0 2002.03.12 18: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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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094번째 쪽지!

□ 걷지도 못하던 사람이 육상 금매달 2관왕!
  
미국 어느 숲속에 있는 작은 오두막집에 한 여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태어난 아이는 한쪽 다리가 짧고 미숙아 여서 과연 살 수 있을지 의사도 확신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부모의 지극한 정성으로 생명을 연장하던 중 설상가상으로 네살 때 폐렴과 심한 열병에 걸려 왼발에 쇠로 만든 보호대를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소녀의 어머니는 아이를 신앙으로 키웠습니다. 다리가 불편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다행히 소녀도 하나님을 잘 믿고, 순종하였습니다.
어느날 소녀는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 약속을 합니다.
"하나님, 육상선수가 되어서 하나님께 가장 크게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소녀는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리 보호대를 떼어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걸음마를 배웠고, 정상인처럼 걷기까지 4년이 걸렸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13세에 처음으로 동네 친구들과 달리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한참이나 뒤쳐진 꼴찌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드디어 끝에서 두 번째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4등, 3등, 2등 마침내 1등을 하였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테네시주립대학에 입학하여 에드 템플이라는 코치를 만나 부단한 훈련과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올림픽 미국 대표선수가 됩니다. 올림픽에 참가한 그녀가 만난 선수는 당시 전설적인 독일의 육상선수인 주타하이네였습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예선전만 통과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놀라웁게도 100미터 경기에 이어 200미터 경기에서도 주타 하이네를 물리치고 두 개의 금매달을 목에 겁니다.
그녀가 바로 미국 육상의 영웅 윌마 루돌프입니다. 윌마 루돌프는 불가능해 보였던 일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께 그의 기도대로 가장 크게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1999.5.8 흙의날에 웃음과 사랑과 기쁨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그동안 쓴 글을 모은 세 번째 책 <기쁨만들기>(은혜출판사,가격5,800원)가 나왔습니다. 전국의 기독교서점에서 구할수 있습니다.♥홈페이지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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