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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늑대와 권력자의 공통점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421 추천 수 0 2002.03.15 0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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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096번째 쪽지!

□ 늑대와 권력자의 공통점
                                              
에스키모들에게는 늑대 사냥에 대한 그들만의 비법이 있다고 합니다.  늑대는 동물의 피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서아주 날카로운 칼날 위에 먹음직스런 고기를 꽂아 놓고 그 위에 늑대가 좋아하는 피를 흠뻑 뿌린 다음 꽁꽁 얼려서 늑대가 다닐만한 길목에 던져 놓습니다.
늑대는 자신이 좋아하는 피묻은 고기를 먹기 위해 사정없이 혓바닥으로 고기를 핧게 되고, 얼마 후 얼음의 냉기에 혀의 신경은 마비되며, 어느새 날카로운 칼날에 혀는 잘려지고 피를 흘린 채 쓰러지고 만다는 것이지요.
온갖 비리에 연류되어 어제의 권력자들과 경제의 총수들이 하나 둘 쇠고랑을 차는 것을 보면 그들은 군침이 도는 먹이감이라 하더라도 감춰진 덫(칼날)을 발견하지 못한 점에서는 어리석은 늑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더욱 세상의 지도층 인사들이 말입니다.
사기꾼에게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지능지수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감각적 반응이 느린 사람은 처음부터 사기꾼의 달콤한 말에 별 흥미를 느끼지 않지만, 반대로 두뇌회전이 빠른 사람은 욕심 때문에 선듯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당한다는 것이지요. 자승자박(自繩自縛)입니다.
우리의 사는 삶은 일종의 전쟁터와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존경쟁의 시대"라고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모든 것이 두렵거나 힘든 것만은 결코 아닙니다. 무엇을 바라보며 의지하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180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 잠언 28:25절은 '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만을 의지하는 삶이 참 복된 삶입니다.

♥1999.5.12 물의 날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그동안 쓴 글을 모은 세 번째 책 <기쁨만들기>(은혜출판사,가격5,800원)가 나왔습니다. 전국의 기독교서점에서 구할수 있습니다.♥홈페이지 http://cyw.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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