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고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586 추천 수 0 2002.03.15 00:31:2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106번째 쪽지!

□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고

"너희는 내가 두렵지 않느냐 ? 나 주의 말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 나는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바다가 넘어설 수 없는 영원한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 비록 바닷물이 출렁거려도 그 경계선을 없애지 못하고, 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 그 경계선을 넘어설 수가 없다." <표준새번역성경 예레미야 5:22>
성경을 읽다보면 '성경에 이런 구절도 있었구나!' 무릎을 칠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성경을 읽었건만 처음 읽는 것 같이 가슴에 환희로 와 닿는 구절이 있습니다. 예레미야서에서 만난 위의 성경구절을 가만히 읽어보세요.
'나는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었고, 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 바다는 그 경계선을 넘을수 없다' 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서는 '정말 그렇구나!' 하며 입가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가장 약한 것으로 가장 강한 것을 막으시는 장난꾸러기 같으신 하나님...너무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인 성경말씀이지 않습니까?

♥1999.6.7 달의 날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6 햇볕같은이야기2 호랑이 우리에 떨어진 사나이 [2] 최용우 2002-03-15 1762
1135 햇볕같은이야기2 당나귀와 염소 최용우 2002-03-15 1779
1134 햇볕같은이야기2 뱀 귀고리 [1] 최용우 2002-03-15 1691
1133 햇볕같은이야기2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최용우 2002-03-15 2121
1132 햇볕같은이야기2 수박을 가장 맛있게 먹는 법 최용우 2002-03-15 2055
1131 햇볕같은이야기2 오늘은 인생 최고의 날 최용우 2002-03-15 1597
1130 햇볕같은이야기2 빵 한조각 [1] 최용우 2002-03-15 1363
1129 햇볕같은이야기2 교회와 술집 최용우 2002-03-15 1785
1128 햇볕같은이야기2 좋은 책 많이 읽기 최용우 2002-03-15 1354
1127 햇볕같은이야기2 할머니의 웃기는 기도 최용우 2002-03-15 1982
1126 햇볕같은이야기2 하루 4시간 그냥 만드는 법 최용우 2002-03-15 1362
1125 햇볕같은이야기2 우리를 건강하게 해주는 것들 최용우 2002-03-15 1478
1124 햇볕같은이야기2 내일이 중요한가 오늘이 중요한가? 최용우 2002-03-15 1367
1123 햇볕같은이야기2 공부하는 것이 가장 즐겁습니다. [1] 최용우 2002-03-15 1415
1122 햇볕같은이야기2 14일간의 행복 최용우 2002-03-15 1747
1121 햇볕같은이야기2 왕따 할아버지 최용우 2002-03-15 1704
1120 햇볕같은이야기2 2천년된 나무의 뿌리처럼 [1] 최용우 2002-03-15 1806
1119 햇볕같은이야기2 한달 동안 할 수 있는 일 30가지 최용우 2002-03-15 2134
1118 햇볕같은이야기2 이제는 내가 대장이다! [1] 최용우 2002-03-15 1409
1117 햇볕같은이야기2 뛰어도 뛰어도 지치지 않고 [1] 최용우 2002-03-15 1366
1116 햇볕같은이야기2 샘에 똥이 들어가면 최용우 2002-03-15 1434
1115 햇볕같은이야기2 하나님도 모르시는 것은 최용우 2002-03-15 1765
1114 햇볕같은이야기2 총, 마약, 성경 [1] 최용우 2002-03-15 1520
1113 햇볕같은이야기2 용감한 공장 책임자 [1] 최용우 2002-03-15 1359
1112 햇볕같은이야기2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최용우 2002-03-15 1647
1111 햇볕같은이야기2 너희도 살아가는구나! 최용우 2002-03-15 1262
1110 햇볕같은이야기2 도약의 기회 최용우 2002-03-15 1256
1109 햇볕같은이야기2 사실확인 [1] 최용우 2002-03-15 1239
1108 햇볕같은이야기2 시골 화장실의 거미 [1] 최용우 2002-03-15 2186
1107 햇볕같은이야기2 풍덩! 빠져라. 최용우 2002-03-15 1290
» 햇볕같은이야기2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고 최용우 2002-03-15 1586
1105 햇볕같은이야기2 웃는 시간 최용우 2002-03-15 1534
1104 햇볕같은이야기2 500원으로 부자되기 최용우 2002-03-15 1639
1103 햇볕같은이야기2 맘대로 하도록 최용우 2002-03-15 1242
1102 햇볕같은이야기2 텔레토비 할머니 최용우 2002-03-15 142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