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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106번째 쪽지!
□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고
"너희는 내가 두렵지 않느냐 ? 나 주의 말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 나는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바다가 넘어설 수 없는 영원한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 비록 바닷물이 출렁거려도 그 경계선을 없애지 못하고, 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 그 경계선을 넘어설 수가 없다." <표준새번역성경 예레미야 5:22>
성경을 읽다보면 '성경에 이런 구절도 있었구나!' 무릎을 칠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성경을 읽었건만 처음 읽는 것 같이 가슴에 환희로 와 닿는 구절이 있습니다. 예레미야서에서 만난 위의 성경구절을 가만히 읽어보세요.
'나는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었고, 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 바다는 그 경계선을 넘을수 없다' 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서는 '정말 그렇구나!' 하며 입가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가장 약한 것으로 가장 강한 것을 막으시는 장난꾸러기 같으신 하나님...너무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인 성경말씀이지 않습니까?
♥1999.6.7 달의 날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
♣♣그 1106번째 쪽지!
□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고
"너희는 내가 두렵지 않느냐 ? 나 주의 말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 나는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바다가 넘어설 수 없는 영원한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 비록 바닷물이 출렁거려도 그 경계선을 없애지 못하고, 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 그 경계선을 넘어설 수가 없다." <표준새번역성경 예레미야 5:22>
성경을 읽다보면 '성경에 이런 구절도 있었구나!' 무릎을 칠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성경을 읽었건만 처음 읽는 것 같이 가슴에 환희로 와 닿는 구절이 있습니다. 예레미야서에서 만난 위의 성경구절을 가만히 읽어보세요.
'나는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었고, 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 바다는 그 경계선을 넘을수 없다' 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서는 '정말 그렇구나!' 하며 입가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가장 약한 것으로 가장 강한 것을 막으시는 장난꾸러기 같으신 하나님...너무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인 성경말씀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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