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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14일간의 행복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749 추천 수 0 2002.03.15 0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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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 드리는 햇볕 같은 이야기
♣♣그 1122번째 쪽지!

□ 14일간의 행복

마호메트의 후계자인 칼리-프(caliph)는 무려 50년동안이나 정치와 종교적인 절대자로서 자기 멋대로 대권을 휘두르면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가 원하는 일은 안 되는 일이 없었고, 일평생을 통하여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부귀영화를 다 누리며 살았습니다. 그런 그가 70세에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남긴 말은 "내 생애에 실로 행복을 느껴본 날은 단지 14일 밖에 없었다" 였습니다.
사람들마다 목마르게 행복을 추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의 깊게 주변을 살펴보세요, 스스로 행복을 고백하는 사람, 내가 보기에도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집 앞 개척교회의 목사님, 사모님과 대화를 나누던 중 사모님의 입에서 무심코 튀어나온 "요즘 나는 참 행복하다"는 말씀이 아, 그 말을 듣는 순간 제 마음까지도 얼마나 행복하게 하던 지요.. 아무리 요모조모 따져보고 계산해 보아도 '예수님'외에는 가진 것이 없는데 그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시다' 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권력이나 돈이나 소유가 주는 행복은 잠깐뿐이지만, 행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항상 찰랑거리며 흘러 넘칩니다.

♥1999.7.12 달의 날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그 동안 쓴 글을 모은 세 번째 책 <기쁨만들기>(은혜출판사, 가격5,800원)가 나왔습니다. 전국의 기독교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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