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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134번째 쪽지!
□ 뱀 귀고리
어제 낮에는 길거리에서 뱀 모양의 귀고리를 달랑거리고 가는 한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서기 79년 8월 24일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속으로 완전히 묻혀버렸던 폼페이(Pompeii)의 유적들이 활발하게 발굴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유적들 가운데 황금으로 만든 뱀팔찌 사진이 유난히 눈길을 끕니다. 뱀 팔찌 뿐만이 아니라 뱀 모양의 문양, 혁대, 문고리 같은 것도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뱀일까요?
허물을 벗는 다는 것은 이전의 더러운 것들을 벗어버리고 새로 태어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번데기가 허물을 벗으면 나비가 되고, 굼뱅이는 허물을 벗고 매미가 됩니다. 사람도 죄의 허물을 벗고 예수님 안에서 거듭난 사람만이 영생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런데 예외인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뱀입니다.
그놈은 허물을 벗으면 더 크고 싱싱한 뱀이 됩니다. 뱀은 어느 동물보다도 더 유연하고 날씬한 몸매를 지니고 있지만 누구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표독스러움과 의뭉스러운 측면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뱀은 사탄의 상징적인 존재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죄를 더 사랑하게되고 점점 더 악한 모습으로 타락해 갈 뿐입니다. 타락한 세상의 끝은 어김없이 멸망이었고, 그 멸망의 흔적들 가운데에 유독 뱀의 형상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999.7.29 목요일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URL이 바뀌었습니다. http://www.cyw.pe.kr
♣♣그 1134번째 쪽지!
□ 뱀 귀고리
어제 낮에는 길거리에서 뱀 모양의 귀고리를 달랑거리고 가는 한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서기 79년 8월 24일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속으로 완전히 묻혀버렸던 폼페이(Pompeii)의 유적들이 활발하게 발굴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유적들 가운데 황금으로 만든 뱀팔찌 사진이 유난히 눈길을 끕니다. 뱀 팔찌 뿐만이 아니라 뱀 모양의 문양, 혁대, 문고리 같은 것도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뱀일까요?
허물을 벗는 다는 것은 이전의 더러운 것들을 벗어버리고 새로 태어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번데기가 허물을 벗으면 나비가 되고, 굼뱅이는 허물을 벗고 매미가 됩니다. 사람도 죄의 허물을 벗고 예수님 안에서 거듭난 사람만이 영생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런데 예외인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뱀입니다.
그놈은 허물을 벗으면 더 크고 싱싱한 뱀이 됩니다. 뱀은 어느 동물보다도 더 유연하고 날씬한 몸매를 지니고 있지만 누구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표독스러움과 의뭉스러운 측면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뱀은 사탄의 상징적인 존재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죄를 더 사랑하게되고 점점 더 악한 모습으로 타락해 갈 뿐입니다. 타락한 세상의 끝은 어김없이 멸망이었고, 그 멸망의 흔적들 가운데에 유독 뱀의 형상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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