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141번째 쪽지!
□ 더 큰 열광!
지난 6월 11일 99미국여자축구월드컵에서 미국이 팽팽한 접전 긑에 중국을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그런데 미국팀의 우승 뒤에는 이런 재미난 일이 있었습니다.
수비수인 브랜디 채스테인 선수는 준결승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전반 6분만에 실수로 그만 자책골을 넣고 말았습니다. 잘 나가던 팀의 분위기는 일순간에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전반전을 어렵게 끝낸후 중간 휴식시간에 채스터인 선수는 기가 죽을 법 한데도 큰소리를 쳤습니다. "미안하다! 대신 내가 두골을 기필코 넣겠다. 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 힘내자!"
그리고 후반전이 시작되자 누구보다도 부지런이 운동장을 뛰어다닌 끝에 만회골을 터트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마지막 결승전이 무승부로 끝나고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리게 되었는데, 그 숨막히는 순간 다섯명의 키커중 그것도 마지막 키커가 되어 멋지게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한번의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생이 다 끝나버린 것인냥 주저 앉지 마십시오! 그 실수를 멋지게 만회했을 때 더 큰 열광이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1999.8.9 월요일 아침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교회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평안 하셨는지요? ♥홈페이지 http://www.cyw.pe.kr
♣♣그 1141번째 쪽지!
□ 더 큰 열광!
지난 6월 11일 99미국여자축구월드컵에서 미국이 팽팽한 접전 긑에 중국을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그런데 미국팀의 우승 뒤에는 이런 재미난 일이 있었습니다.
수비수인 브랜디 채스테인 선수는 준결승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전반 6분만에 실수로 그만 자책골을 넣고 말았습니다. 잘 나가던 팀의 분위기는 일순간에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전반전을 어렵게 끝낸후 중간 휴식시간에 채스터인 선수는 기가 죽을 법 한데도 큰소리를 쳤습니다. "미안하다! 대신 내가 두골을 기필코 넣겠다. 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 힘내자!"
그리고 후반전이 시작되자 누구보다도 부지런이 운동장을 뛰어다닌 끝에 만회골을 터트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마지막 결승전이 무승부로 끝나고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리게 되었는데, 그 숨막히는 순간 다섯명의 키커중 그것도 마지막 키커가 되어 멋지게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한번의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생이 다 끝나버린 것인냥 주저 앉지 마십시오! 그 실수를 멋지게 만회했을 때 더 큰 열광이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1999.8.9 월요일 아침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교회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평안 하셨는지요? ♥홈페이지 http://www.cyw.pe.kr
첫 페이지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