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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220번째 쪽지!
□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라는 TV프로를 가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사람들의 삶을 보면 자신이 힘들어도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를 하면서 산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커다란 업적 때문에 칭찬을 받는 사람은 한사람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모두 어렵고 힘들지만 가진 것을 쪼개어 나누어주고 도와주는 마음이 참으로 가상합니다. 그들의 바람이라는 것도 '노인들 겨울 내복 한벌 사주고 싶어요, 털 운동화 한 켤레씩 있다면 겨울을 따뜻하게 날테테, 비닐하우스지만 철거당하지 않았으면, 70명의 빨래를 하다보니 세탁기가 덜거덕거려요' 같은 지극히 작고 소박한 것들뿐입니다. 내 것을 챙기기 보다는 내 가족이나 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더 감동적입니다.
우리는 가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소원이 너무나 이기적이고 나만을 위한 것은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2000.2.21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그 1220번째 쪽지!
□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라는 TV프로를 가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사람들의 삶을 보면 자신이 힘들어도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를 하면서 산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커다란 업적 때문에 칭찬을 받는 사람은 한사람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모두 어렵고 힘들지만 가진 것을 쪼개어 나누어주고 도와주는 마음이 참으로 가상합니다. 그들의 바람이라는 것도 '노인들 겨울 내복 한벌 사주고 싶어요, 털 운동화 한 켤레씩 있다면 겨울을 따뜻하게 날테테, 비닐하우스지만 철거당하지 않았으면, 70명의 빨래를 하다보니 세탁기가 덜거덕거려요' 같은 지극히 작고 소박한 것들뿐입니다. 내 것을 챙기기 보다는 내 가족이나 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더 감동적입니다.
우리는 가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소원이 너무나 이기적이고 나만을 위한 것은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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