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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224번째 쪽지!
□ 쓰레기차에 버린 마누라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한 부인이 유리창을 닦다가 창문 밖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 아래로 지나가던 쓰레기차 위로 떨어져 몸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쓰레기차에서 빠져나오는 일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쓰레기더미에 거구로 박혀 있어서 애를 쓰면 쓸수록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지나가던 한 한국인 남자가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참 낭비가 많은 나란가벼~! 저 여자는 아직도 10년은 더 쓸 수가 있을 것 같은디 벌써 버렸네"
♥2000.3.14 화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그 1224번째 쪽지!
□ 쓰레기차에 버린 마누라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한 부인이 유리창을 닦다가 창문 밖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 아래로 지나가던 쓰레기차 위로 떨어져 몸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쓰레기차에서 빠져나오는 일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쓰레기더미에 거구로 박혀 있어서 애를 쓰면 쓸수록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지나가던 한 한국인 남자가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참 낭비가 많은 나란가벼~! 저 여자는 아직도 10년은 더 쓸 수가 있을 것 같은디 벌써 버렸네"
♥2000.3.14 화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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