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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허준과 침술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673 추천 수 0 2002.03.18 13: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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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226번째 쪽지!

□ 허준과 침술

동의보감으로 잘 알려진 허준은 침술에도 아주 능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이 침의 신비를 밝혀보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하였는데 엔돌핀을 무화시키는 약을 주사 한 후 침을 놓았더니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침은 경혈을 자극하여 그것이 인체에 영향을 미쳐 엔돌핀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고 바로 이 엔돌핀이 환자의 통증을 없애주고 병을 치료하는 효과를 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침으로 금방 효과를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용한 침쟁이에게 침을 맞아도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침을 맞으면 병이 나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치료효과가 빠르고, 침의 효능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별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마음 상태에 따라서 엔돌핀 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기도 하기도 하고 아예 나오지 않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그러고 보면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는 셈입니다. 마음먹은 대로 몸도 그렇게 반응을 하지만 우리의 인생도 그렇게 되어 갑니다. 내 인생은 잘 될거야!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나는 잘난 사람이야!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기는 것! 그렇게 마음먹으면 그렇게 됩니다.
또한 참이요 진리이시며 영원불변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또 그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산다는 것은 엄청난 무형의 힘이요 든든한 백그라운드인 셈입니다.

♥2000.3. 24 금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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