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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배꼽티에 이젠 노-브라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500 추천 수 0 2002.03.18 13: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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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230번째 쪽지!

□ 배꼽티에 이젠 노-브라

엄청나게 비싼 물방울 다이아몬드를 실제로 본 사람은 몇 안 될것입니다.(저도 못 봤습니다. 아마 평생토록 보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귀하고 가치 있는 것이기에 함부로 내보이지 않고 부자들이 꼼꽁 숨겨두고 자기들끼리만 보는 것이겠지요.
사람의 신체부위 가운데 가장 소중한 부분은 어디일까요? 해수욕장에 가보면 압니다. 남자들은 한군데이지만 여자들은 두군데입니다. 서양 여자들은 급한 일이 있을 때 아래 보다는 가슴을 먼저 가린다지요.(한국 사람들은 칠면조처럼 얼굴을 먼저 가립니다.)
여자들의 가슴은 '생산과 양육'을 담당하는 소중한 부위입니다. 생산보다는 '양육'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배롭고 귀중한 곳을 구태여 가리고 다닐 필요가 있는가 하여 노브라(No Brassiere)운동을 일으키는 여성들이 있다는 신문 기사를 보았습니다. 허연 배꼽을 드러 내놓는 배꼽티가 한동안  유행을 하더니 이제 가슴을 드러 내놓는 패션이 유행할 조짐이라니... 호사스런 남자들이야 좋은 눈요기감이 생겨서 좋을지 모르지만 오늘의 여성들이 자기들에게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 구약 호세아서에 보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내리는 벌 중 "배지 못하는 태와 젖 없는 유방"을 주겠다고 한 부분이 있습니다(호9:10-14) 노 브라 운동이 점차 확산될 것이라는 뉴스는 귀한 것을 모르는 여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이 '젖 없는 유방'의 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00. 4. 6 목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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