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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쓰레기장과 꽃밭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340 추천 수 0 2002.03.18 13: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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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245번째 쪽지!

□ 쓰레기장과 꽃밭

어느 동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랍니다.
동네 입구에 빈 공터가 하나 있었는데 전에 작은 집이 있었고 큰 길이 나면서 집이 헐려 자투리 땅이 남은 공간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이 공터에 쓰레기를 내다 버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순식간에 동네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동네 입구를 쓰레기장으로 만든 것에 분개한 동네 주민들 가운데 60명이 자신들의 도장을 찍은 탄원서를 구청에 냈습니다. 얼마후 구청에서는 몰레카메라를 설치하고 사람을 배치해서 단속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에 단속에 걸린 사람들 20명의 명단을 공개하였는데 그중에 13명이 탄원서에 서명을 한 동네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분개하였던 그 범죄를 자신들이 저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외식하는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라(마태복음7:15)
우리교회 앞에는 도로를 따라 길게 화단이 있습니다. 가끔 심지 않은 꽃의 싹이 납니다. 지나다니던 동네 사람들이 심어놓은 것입니다. 쓰레기가 있는 곳에는 쓰레기를 버리고 싶고, 꽃이 있는 곳에는 꽃씨를 심고 싶은 것이 사람의 공통된 마음인 것 같습니다.

♥2000.6.24 토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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