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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생명!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364 추천 수 0 2002.03.18 13: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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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257번째 쪽지!

□ 생명!

앞으로 어떤 시대가 도래할 것인가? 미래를 예측해 보는 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컴퓨터 시대인 오늘날은 사람을 하나의 인격체로보기 보다는 하나의 숫자로 느끼는 시대입니다. 나를 나타내주는 확실한 보증은 이름이 아니라 아이디와 주민등록번호(숫자)이며, 나는 조직의 한 일원으로서 나사와 같은 존재에 불과할 것입니다.
생명력을 상실한 기계적이고 암호와된 세상이 앞으로 도래할 미래입니다. 이런 비 인간적인 가상의 사이버 세상에서 사람들은 점점 홀로 고립되어 갑니다. (그래도 사는데는 별 지장이 없는 세상이 됩니다.)  필연적으로 있어야 될 '생명력'을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기계적으로 처리하다보면 사람들은 감정이 메말라버리고, 감정이 없는 세상은 스스럼 없이 죄를 저지르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시대가 될고말 것입니다.
이런 비 안간적인 방법들에게 둘러 쌓여 살아가는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인간적인' 것을 갈구하는 마음이 싹트게 되고, 그것이 충족시켜지지 않을 때 사회는 급속한 혼란에 빠지게 되며 그것은 바로 인류의 종말이될 것입니다.
'생명신학'은 이런 죽은 세상에 - 나의 머리털까지도 세고 계실만큼 예수님이 바로 '나'에게 뜨거운 관심을 갖고 있다 - 는 '생명'을 심는 신학입니다.  

♥2000.7.7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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