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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중보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409 추천 수 0 2002.03.18 13:49:5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268번째 쪽지!

□ 중보

목사님께서 코딱지만한 교회 텃밭에서 가지가 휘도록 탐스럽게 열린 방울토마토를 한 바구니 따가지고 내려오십니다. 줄기가 열매의 무게 때문에 휘지 않도록 긴 막대기를 꽂아 지탱해 주었기 때문에 토마토는 맘껏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막대기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방울 토마토야! 너는 쓰러지거나 실패하지 않을꺼야! 왜냐하면 내가 내 몸으로 이렇게 너를 지지하고 지탱해주기 때문이지. 나의 힘은 이제 너의 힘이나 마찬가지야. 그러므로 안심하고 나에게 몸을 맡기고 힘껏 열매를 맺으렴. 내 힘이 닿는데까지 너를 붙잡아줄테니까. 나는 너를 위해 존재하는 막대기야."
성경에 '중보 기도'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그 중보가 바로 '지탱하여 유지시킨다' (to stake)입니다. 골로새서3:13절과 에베소서4:2절에 '용납하다'는 말도 바로 '중보'인데 이 말은 단지 참고 견뎌주는 것 이상의 다른 사람의 지지대가 되어준다는 적극적인 뜻이 숨어 있습니다.
"나를 얼마든지 감고 올라가라!" 교회 화단에 우거진 나팔꽃과 나팔꽃이 감겨진 막대기를 보십시오. 얼마나 잘 어울리는 '중보'인가!

♥2000.7.20 목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www.cyw.pe.kr

댓글 '1'

생플

2008.05.01 23:43:05

20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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