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이 없다는 확신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471 추천 수 0 2002.03.18 14:02:5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287번째 쪽지!

□ 하나님이 없다는 확신

제작년엔가 미국에서 무신론자협회가 조직되었는데 그 협회의 회원은 3400명이었고 1년의 회비는 10달러(약 12000원)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단체는 2년도 못넘기고 해체되었습니다. 해체된 이유는 회원들이 1년에 10달러인 연회비를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출발할 때 정말로 그들의 목소리는 너무 커서 이제 세상의 교회는 그들 때문에 다 문을 닫고 하나님이 없다고 선언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확신하는 것을 증명하는데 1년에 단 10달러도 쓰지 못했습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이 있다'는 확신을 증명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수많은 무명의 증언자들이 그들의 소중한 일생과 생명을 바쳐 세계각국 오지에 나아가 '하나님이 있다'는 확신을 전하고 있습니다. 올해들어 선교사님들과 선교회단체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주에는 꼭 선교헌금을 해야겠습니다.
저 무신론자들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있다'고 확신하는 것을 증명하는데 1년에 단돈 만원도 쓰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닌지.

♥2000. 8.11 금요일아침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www.cyw.pe.kr

댓글 '1'

최용우

2007.08.26 23:37:34

생명의삶+ 2007.11.17 참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6 햇볕같은이야기2 떠돌이와 나그네 최용우 2002-03-18 1530
1315 햇볕같은이야기2 나도 안 읽는데... 최용우 2002-03-18 1570
1314 햇볕같은이야기2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삶 [1] 최용우 2002-03-18 1720
1313 햇볕같은이야기2 더 나은 길 최용우 2002-03-18 1585
1312 햇볕같은이야기2 사회자와 인도자 최용우 2002-03-18 1674
1311 햇볕같은이야기2 먹고살기 바쁜데 최용우 2002-03-18 1669
1310 햇볕같은이야기2 곰과 사자같이 최용우 2002-03-18 1526
1309 햇볕같은이야기2 소변분수 최용우 2002-03-18 2253
1308 햇볕같은이야기2 따뜻한 마음 최용우 2002-03-18 1446
1307 햇볕같은이야기2 마음의 여유 최용우 2002-03-18 1562
1306 햇볕같은이야기2 멍청한 도둑과 운전기사 최용우 2002-03-18 1449
1305 햇볕같은이야기2 착각 최용우 2002-03-18 1482
1304 햇볕같은이야기2 큰일났다 최용우 2002-03-18 1481
1303 햇볕같은이야기2 빌립보서 최용우 2002-03-18 1709
1302 햇볕같은이야기2 삶의 목표 최용우 2002-03-18 1686
1301 햇볕같은이야기2 하나님이 보낸 참새 최용우 2002-03-18 1570
1300 햇볕같은이야기2 탱탱볼 최용우 2002-03-18 1713
1299 햇볕같은이야기2 여치의 이마 최용우 2002-03-18 1557
1298 햇볕같은이야기2 입뚜껑 최용우 2002-03-18 1554
1297 햇볕같은이야기2 왕도롱이나방 최용우 2002-03-18 1822
1296 햇볕같은이야기2 TV와 강아지 최용우 2002-03-18 1633
1295 햇볕같은이야기2 기회 최용우 2002-03-18 1521
1294 햇볕같은이야기2 잔소리 최용우 2002-03-18 1312
1293 햇볕같은이야기2 아내 최용우 2002-03-18 1502
1292 햇볕같은이야기2 어린이들을 가르칠때에 최용우 2002-03-18 1588
1291 햇볕같은이야기2 제일 좋은 곳은 최용우 2002-03-18 1485
1290 햇볕같은이야기2 인정할 수 없음 최용우 2002-03-18 1441
1289 햇볕같은이야기2 좋은이의 개꿈 최용우 2002-03-18 1597
1288 햇볕같은이야기2 속고있는 우리나라 여자들 최용우 2002-03-18 1510
» 햇볕같은이야기2 하나님이 없다는 확신 [1] 최용우 2002-03-18 1471
1286 햇볕같은이야기2 우리 딸은 너무 이뻐 최용우 2002-03-18 1373
1285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2002-03-18 1442
1284 햇볕같은이야기2 안아퍼야 병원이 망하지 최용우 2002-03-18 1416
1283 햇볕같은이야기2 다시 살아날까봐 겁나는인물 최용우 2002-03-18 1431
1282 햇볕같은이야기2 나의 신앙고백 최용우 2002-03-18 202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