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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289번째 쪽지!
□ 좋은이의 개 꿈
늘어지게 자고 일어난 좋은이가 젤 먼저 하는 말은
"아빠! 오늘은 꿈이 두 개나 나왔어요." 좋은이는 꿈 꾸었다는 표현을 꿈이 나왔다, 안 나왔고 합니다. 표현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래 무슨 꿈이 나왔니?"
"개 꿈이 나왔어요?"
개꿈이라고? 하하하...하마터면 그렇게 웃을 뻔 하였습니다. 아니, 왠 개꿈? 유난히도 개를 무서워하는 녀석에게 과연 어떤 개꿈이 나왔을까 궁금 하여 물어 보니 하얀 개 두 마리가 자기에게 다가오길레 손을 내밀었더니 개들이 좋다고 꼬리를 흔들며 손을 핥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 그래서 개들이랑 엄청~ 재미있게 놀았어요! 이제 개랑 친해졌으니 개가 안무서울 것 같아요."
정말 신나게 놀았다며 눈을 똥그랗게 뜨고 진지하게 말하는 좋은이의 상기된 표정을 보니,
좋은이의 꿈은 개 꿈(!)이 아니로구나!
♥2000. 8.14 월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www.cyw.pe.kr
♣♣그 1289번째 쪽지!
□ 좋은이의 개 꿈
늘어지게 자고 일어난 좋은이가 젤 먼저 하는 말은
"아빠! 오늘은 꿈이 두 개나 나왔어요." 좋은이는 꿈 꾸었다는 표현을 꿈이 나왔다, 안 나왔고 합니다. 표현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래 무슨 꿈이 나왔니?"
"개 꿈이 나왔어요?"
개꿈이라고? 하하하...하마터면 그렇게 웃을 뻔 하였습니다. 아니, 왠 개꿈? 유난히도 개를 무서워하는 녀석에게 과연 어떤 개꿈이 나왔을까 궁금 하여 물어 보니 하얀 개 두 마리가 자기에게 다가오길레 손을 내밀었더니 개들이 좋다고 꼬리를 흔들며 손을 핥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 그래서 개들이랑 엄청~ 재미있게 놀았어요! 이제 개랑 친해졌으니 개가 안무서울 것 같아요."
정말 신나게 놀았다며 눈을 똥그랗게 뜨고 진지하게 말하는 좋은이의 상기된 표정을 보니,
좋은이의 꿈은 개 꿈(!)이 아니로구나!
♥2000. 8.14 월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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