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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01번째 쪽지!
□ 하나님이 보낸 참새
지방에 출장을 갔다가 밤새워 다시 돌아오던 한 운전사가 운전을 하던 중 너무 졸음이 와서 차를 고속도로의 갓길에 세운 채 잠깐 잠이 들어있었습니다.
갑자기 그의 가슴을 강하게 때리는 것 같은 어떤 통증을 느끼고 눈을 떠 뭔가 두리번 거리니, 저쪽 앞에서 커다란 트럭이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차를 멈추어서는 안되는 곳에 차를 멈추고 서 있었던 것입니다. 급히 시동을 걸고 차를 옆으로 빼는 찰라에 탱크 같은 트럭이 옆으로 달라붙다시피 씽하고 지나갔습니다. 불도 켜지 않고 어둠속에 멈추어 서 있던 차가 하마터면 큰 사고를 당할뻔 했던 것입니다.
십년감수한 그가 잠시 바람을 쐬러 밖에 나오려고 하는 순간 그의 발밑에서 뭔가 꿈틀거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참새였습니다. 그의 가슴을 때려 깨웠던 것이 바로 이 기절한 참새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원래 밤에는 참새가 날지 않는데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의 사랑하는 아내가 그 시간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드리며 그의 안전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남편에게 참새를 보내주셨던 것입니다.
♥2000.9.월2일 토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301번째 쪽지!
□ 하나님이 보낸 참새
지방에 출장을 갔다가 밤새워 다시 돌아오던 한 운전사가 운전을 하던 중 너무 졸음이 와서 차를 고속도로의 갓길에 세운 채 잠깐 잠이 들어있었습니다.
갑자기 그의 가슴을 강하게 때리는 것 같은 어떤 통증을 느끼고 눈을 떠 뭔가 두리번 거리니, 저쪽 앞에서 커다란 트럭이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차를 멈추어서는 안되는 곳에 차를 멈추고 서 있었던 것입니다. 급히 시동을 걸고 차를 옆으로 빼는 찰라에 탱크 같은 트럭이 옆으로 달라붙다시피 씽하고 지나갔습니다. 불도 켜지 않고 어둠속에 멈추어 서 있던 차가 하마터면 큰 사고를 당할뻔 했던 것입니다.
십년감수한 그가 잠시 바람을 쐬러 밖에 나오려고 하는 순간 그의 발밑에서 뭔가 꿈틀거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참새였습니다. 그의 가슴을 때려 깨웠던 것이 바로 이 기절한 참새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원래 밤에는 참새가 날지 않는데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의 사랑하는 아내가 그 시간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드리며 그의 안전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남편에게 참새를 보내주셨던 것입니다.
♥2000.9.월2일 토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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