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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노동과 투자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426 추천 수 0 2002.03.20 0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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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23번째 쪽지!

□ 노동과 투자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에 오랫동안 다니면서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저랑 나이가 동갑인 성실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주식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뭘 알아서라기 보다는 너나나나 할 것 없이 다 한다기에 빠질수가 없어서 한번 해 본 것입니다.
첫 번 투자에 일주일만에 한달 월급액수만큼 벌었습니다. 그러자 있는 돈 다 털어 주식을 사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회사도 사직하고 매일 증권회사 객장으로 출근을 합니다. 한나절에 한달 월급이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한다나요. 전광판을 보고 있으면 돈이 막 몰려 다니는 환상이 보인답니다. 운만 좋으면 며칠만에 1년 월급을 벌기도 하는데, 공장에서 죽어라고 일만 하는 사람들이 바보처럼 생각된답니다. 지금은 큰 부자가 되려면 일을 해서는 불가능하고 있는돈을 요리조리 잘 굴려야 부자가 되는 시대라네요.
땀을 흘려서 돈을 버는 사람은 바보가 되고, 요리조리 재태크를 잘해야 현명한 사람으로 취급받는 시대라니...정말 그렇습니까? 그런데 지금 그 친구는 주식값이 떨어져서 투자한 돈의 십분의 일도 안 남았다고 코가 석자나 빠져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투자전략을 잘 못해서라며 여전히 직장에 복귀할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요즘의 신문들을 유심히 살펴 봤더니 신문마다 예외없이 '돈'이름이 들어간 섹션을 발행하고 있고 증권기사를 가장 비중있게 다루고 있더군요. 참 혼란스러운 세상입니다.

♥2000.10.4 수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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