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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내가 할 수는 없지만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581 추천 수 0 2002.03.20 09:36:3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30번째 쪽지!

□ 내가 할 수는 없지만

내가 할 수는 없지만 꼭 해야되는 중요한 일들이 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예를들어 아침 출근길에 버려진 아기를 발견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가 양육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가 그 아이를 키워야 합니다. 거동을 못하는 노인이 있다면 누군가가 그 수발을 하지 않으면 노인은 살 수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오지에 가서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라던가 노인의 수발드는 일이나 오지로 나가는 일은 생산성이 전혀 없는 오히려 많은 돈이 필요한 일들입니다. 그렇다고 그 일들을 하지 않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내가 직접 할 수는 없지만 반드시 해야만 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는 사람들을 격려하십시오. 제가 작으나마 오랫동안 문서사역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이렇게 자신이 직접 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일처럼 돕는 숨은 손길들이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어떤분은 작은 후원금과 함께 꼭 이런 쪽지를 보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제 꿈은 문서선교인데, 저는 그 분야에 재능도 없고 아는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저 대신 저의 꿈을 이루어 주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2000.10.12 목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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