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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성공하는 사람은 자세부터 다르다.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683 추천 수 0 2002.03.20 09: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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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39번째 쪽지!

□ 성공하는 사람은 자세부터 다르다.

초등학교 동창중에 신정의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를 특별히 기억해 내는 것은 제 평생에 그 친구처럼 앉은 자세가 바르고 꼿꼿한 사람을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책상에 오랫동안 앉아 있다보면 자세가 많이 흐트러지고 온 몸을 꿈틀거리며 움직이게 되는데 신정의는 그런 법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바르게 앉아서 마치 면접시험장에 앉은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공부를 하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온 몸이 흐트러졌다가도 정의를 보게되면 얼른 자세를 바로 하곤 하였습니다.(나중에 신처검사를 하면서 안 사실인데 그 친구는 등뼈가 뒤로 약간 휘어있는 기형이어서 그렇게 똑바로 앉지 않으면 등뼈가 너무 아프다나요.)
그 친구와 헤어진지 2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문득 신정의를 생각하고 자세를 바로합니다. 자세를 똑바로 하고 앉으면, 똑바른 자세로 걸음걸이를 하면, 똑바른 자세로 글씨를 쓰면, 똑바른 자세로 밥을 먹거나 일을 하면 우선 마음부터 달라집니다.
자! 한번 똑바로 앉아 보세요. 책상도 깨끗하고 단정하게 정리를 하고, 일을 하는것도 두서없이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할 것이 아니라 순서를 정해놓고 차분하게 해 보세요. 성공하는 사람은 자세부터 다르답니다. 나의 단정하고 똑바른 자세를 누군가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며, 등뼈가 휘기 전에 자세를 바르게 해서 앉아 보세요.

♥2000.10.23월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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