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목적이 무엇이냐?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430 추천 수 0 2002.03.20 09:44:1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40번째 쪽지!

□ 목적이 무엇이냐?

형과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형은 똑똑하고 심부름도 잘하고 매사에 일처리를 딱부러지게 해서 부모님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지만, 동생은 그 정반대였습니다. 언제나 형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한번은 아버지가 부르셨습니다. "현주야! 심부름좀 하거라! 면사무소에 가서..." 아버지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동생은 내달렸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보여 주리라. 나도 심부름을 똑부러지게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오히려 형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서 이번 기회에 그 동안의 실수를 완전히 만회하는거야!  드디어 면사무소 마당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앗차! 그 심부름이 무엇인가? 정작 중요한 심부름의 내용은 듣지도 않고 달려오기부터 한 것이었습니다.
동생은 허탈한 마음으로 면사무소 마당에 있는 은행나무 주위를 한바퀴 빙 돌고 터덜거리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전보다도 더 심한 꾸중을 들어야 했습니다.
지금 어디를 그렇게 열심히 뛰어가고 있나요? 그런데 무슨 심부름인지 알고나 뛰어가시는지? 무엇을 하려고 가는 것인지도 모르고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그게 무슨 소용이 있단 말입니까? 더디가도 확실히 목적을 알고 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2000.10. 24화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4 햇볕같은이야기2 허전함 최용우 2002-03-20 1376
1343 햇볕같은이야기2 거의 다 왔어요 최용우 2002-03-20 1451
1342 햇볕같은이야기2 여자의 눈빛 최용우 2002-03-20 2517
1341 햇볕같은이야기2 사랑이 왜 ♡모양인지 아세요? 최용우 2002-03-20 1735
» 햇볕같은이야기2 목적이 무엇이냐? 최용우 2002-03-20 1430
1339 햇볕같은이야기2 성공하는 사람은 자세부터 다르다. 최용우 2002-03-20 1683
1338 햇볕같은이야기2 좋은이의 기도 최용우 2002-03-20 1547
1337 햇볕같은이야기2 하나님의 능력 최용우 2002-03-20 2087
1336 햇볕같은이야기2 좋은이와 항아리 최용우 2002-03-20 1461
1335 햇볕같은이야기2 자전거 가져 가세요 최용우 2002-03-20 1431
1334 햇볕같은이야기2 몇 달만에 처음 본 '사람' 최용우 2002-03-20 1522
1333 햇볕같은이야기2 망초 개망초 최용우 2002-03-20 2448
1332 햇볕같은이야기2 우리 몸에 있는 세가지 보석 최용우 2002-03-20 1833
1331 햇볕같은이야기2 100년 넘은 회사 최용우 2002-03-20 1806
1330 햇볕같은이야기2 내가 할 수는 없지만 최용우 2002-03-20 1581
1329 햇볕같은이야기2 탈렌트 송혜교 최용우 2002-03-20 2008
1328 햇볕같은이야기2 이 어두운 세상에서는 최용우 2002-03-20 1382
1327 햇볕같은이야기2 다섯가지 인생 최용우 2002-03-20 1770
1326 햇볕같은이야기2 삶의 스승 최용우 2002-03-20 1519
1325 햇볕같은이야기2 노출된 삶 최용우 2002-03-20 1552
1324 햇볕같은이야기2 심부름 최용우 2002-03-20 1476
1323 햇볕같은이야기2 노동과 투자 최용우 2002-03-20 1426
1322 햇볕같은이야기2 외골수 최용우 2002-03-20 2593
1321 햇볕같은이야기2 무의미한 시간 최용우 2002-03-20 1656
1320 햇볕같은이야기2 두려움과 믿음 최용우 2002-03-18 1995
1319 햇볕같은이야기2 행운의 편지 최용우 2002-03-18 1797
1318 햇볕같은이야기2 항아리수제비 최용우 2002-03-18 1736
1317 햇볕같은이야기2 할머니의 뇌물+선물 최용우 2002-03-18 1605
1316 햇볕같은이야기2 떠돌이와 나그네 최용우 2002-03-18 1534
1315 햇볕같은이야기2 나도 안 읽는데... 최용우 2002-03-18 1572
1314 햇볕같은이야기2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삶 [1] 최용우 2002-03-18 1723
1313 햇볕같은이야기2 더 나은 길 최용우 2002-03-18 1587
1312 햇볕같은이야기2 사회자와 인도자 최용우 2002-03-18 1676
1311 햇볕같은이야기2 먹고살기 바쁜데 최용우 2002-03-18 1673
1310 햇볕같은이야기2 곰과 사자같이 최용우 2002-03-18 152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