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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여자의 눈빛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517 추천 수 0 2002.03.20 09: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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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42번째 쪽지!

□  여자의 눈빛  

이 가을에 옆구리가 허전한 자매님들에게 드리는 힌트 한가지! 맘에두고 있는 믿음 좋고 신실한 형제님을 발견하셨습니까?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자의 네가지 눈빛이 있습니다.
첫째 - 응시(凝視) 약간 떨어져 남성과 눈이 마주쳤을 때 눈을 깜박이지 않고 3초 이상 줄곧 바라보는 눈짓. 호감이 가는 남자들을 사로잡는 가장 좋은 방법. 응시의 효과는 때로 시원찮은 대화보다 훨씬 나은 방법입니다.
둘째 -지극한 눈길- 시선을 지긋하게 옆으로 흘리기 시작하면서 상대를 바라보는 요염한 그런 눈짓. 한복을 입었을 때 더욱 효과를 발휘. 에로틱한 고전물에 나오는 여자들이 남자를 홀릴 때의 그 눈빛인데 남자들이 거의 뿅 갑니다. 제가 이 눈빛에 걸려들어 결혼을 한 장본인 아닙니까.
셋째 - 경애시(敬愛視) - 일단  아래로 깔았던 눈길을 위로 확 쳐들고 그의 시선을 사로잡는 방법. 그리고 살며시 미소를 띠면 효과만점이며 경애시의 포인트입니다. 유혹보다는 건강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주는 눈짓이지요.
넷째 - 애시(愛視) - 비스듬이 아래로 눈길을 끌고 슬픈 듯한  표정을 짓는 모습. 그것은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눈빛으로 웬만한  남성이라면 차마 뿌리칠 수 없는 여자의 최고 매력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옆구리가 따뜻해지려면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는거 아시죠?  올 가을에는 부디 좋은 낭군 꼭 만나소서!

♥2000.10.26 목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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