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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허전함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376 추천 수 0 2002.03.20 09: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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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44번째 쪽지!

□ 허전함

뭔가 가득 채워지지 않은 상태를 허전하다고 합니다. 주변에 뚱뚱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원인인 간단합니다. 마구 먹어대기 때문에 뚱뚱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마구 먹어대는 이유가 '허전하다'고 느끼는 배고픈 정서, 즉 허전하다는 감정이 마구 먹게하고 그것이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정신의학자들은 이것을 '사랑의 결핍'이라고 합니다. 충분하게 사랑을 받아야 하는데 그 사랑이 결핍되면 '허전하다'는 감정을 갖게 되고 그 빈 공간을 무엇인가로 채우려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청소년들은 술, 담배, 쾌락, 인기스타에게 집착, 마약같은 것을 그 대안으로 찾고, 어른들은 돈과 일에 집착하고, 취미에 몰두하고, 마구 먹어대는 것으로 채워보려 하고, 외도를 하는 것으로 허전함을 채워보려 하지만 그러나 허전함을 만족스럽게 채워주는 유일한 방법은 '충분한 사랑'뿐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6:35) 하셨습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셔야만 허전하고 갈급한 마음이 아쉬움이 없고 넉넉한 포만감으로 바뀔 것입니다.

♥2000.10.28 목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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