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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54번째 쪽지!
□ 행복의 씨앗
아내가 오랜만에 전에 잠시 함께 했던 분들을 찾아가 만나고 왔습니다. 만나고 와서 하는 말이 다시는 그분들과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고, 고마움 보다는 불평과 비난의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버릇이 여전한 걸 보니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해졌다는 것입니다.
작은 일에도 깍듯이 고마움을 표현하는 이들을 보면 그분들의 신분이 어떠하든지 참으로 그 인격에 반하여 내 마음도 밝고, 따뜻해지고 흐믓해지는걸 느낍니다. 이런분들의 표정을 보면 온화하고 부드럽고 잔잔한 호수같지만, 감사할 줄 모르고 매사에 다른 사람의 흠잡을 생각만 하는 사람은 아무리 신분이 높아도 오만하고 차갑고 뻣뻣하며 눈알이 뱅글뱅글 돌아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분은 예수님에게서도 흠잡을 일을 찾아낼거예요." 세상에 예수님에게서도 흠잡을 일을 찾아낼 정도로 예리한 관찰력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아내는데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은 먼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해! 상대방에 대해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과 장점을 찾는 말 한마디가 바로 행복의 씨앗입니다.
♥2000.11.10 금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354번째 쪽지!
□ 행복의 씨앗
아내가 오랜만에 전에 잠시 함께 했던 분들을 찾아가 만나고 왔습니다. 만나고 와서 하는 말이 다시는 그분들과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고, 고마움 보다는 불평과 비난의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버릇이 여전한 걸 보니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해졌다는 것입니다.
작은 일에도 깍듯이 고마움을 표현하는 이들을 보면 그분들의 신분이 어떠하든지 참으로 그 인격에 반하여 내 마음도 밝고, 따뜻해지고 흐믓해지는걸 느낍니다. 이런분들의 표정을 보면 온화하고 부드럽고 잔잔한 호수같지만, 감사할 줄 모르고 매사에 다른 사람의 흠잡을 생각만 하는 사람은 아무리 신분이 높아도 오만하고 차갑고 뻣뻣하며 눈알이 뱅글뱅글 돌아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분은 예수님에게서도 흠잡을 일을 찾아낼거예요." 세상에 예수님에게서도 흠잡을 일을 찾아낼 정도로 예리한 관찰력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아내는데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은 먼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해! 상대방에 대해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과 장점을 찾는 말 한마디가 바로 행복의 씨앗입니다.
♥2000.11.10 금요일에 좋은,밝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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