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처가집 말뚝이라도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896 추천 수 0 2002.03.20 09:56:5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71번째 쪽지!

□ 처가집 말뚝이라도

'마누라가 이쁘면 처가집 말뚝을 보고도 절을 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의 마음을 참 재치있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처가집 말뚝을 보고 절 할 일만 있는 것은 아닌 법! 그 사람이 없으면 죽고 못살 것 같았던 사람들이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집니다.' 어쩌구 하면서 허어지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미움이 바뀌어 사랑이 되는 것이나, 사랑이 바뀌어 미움이 되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 그러니 사랑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아할 일도 아니고, 미워한다고 반드시 상심할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어떤 결정을 놓고 다른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입방아를 찧어대는 일에 그리 신경쓸 일은 아닙니다. 내 소신과 주관이 뚜렷하면 그만입니다. 우선은 내 마음이 중요한 것이지 다른 사람들의 입방아에 의해서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린다면 그것이야말로 더욱 우스운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라는 것은 하루에도 수백번씩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 믿을만한 것은 못됩니다. 너무 주위를 의식하지 말고 언제나 자신의 일은 자신이 책임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소신껏 결정하고 행동할 일입니다.  

♥2000.12.11.월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9 햇볕같은이야기2 긴 긴 기다림 최용우 2002-03-20 1840
1378 햇볕같은이야기2 밟고 있는 것은? 최용우 2002-03-20 1533
1377 햇볕같은이야기2 달달부부, 돈돈부부 [1] 최용우 2002-03-20 1767
1376 햇볕같은이야기2 똑바로 [1] 최용우 2002-03-20 1485
1375 햇볕같은이야기2 종소리 최용우 2002-03-20 1841
1374 햇볕같은이야기2 입술 두께 최용우 2002-03-20 1805
1373 햇볕같은이야기2 직접 솔직히 말하십시오 [1] 최용우 2002-03-20 1685
1372 햇볕같은이야기2 제철에 나는 과일을 먹읍시다. 최용우 2002-03-20 1524
» 햇볕같은이야기2 처가집 말뚝이라도 최용우 2002-03-20 1896
1370 햇볕같은이야기2 늑대 사냥 최용우 2002-03-20 1838
1369 햇볕같은이야기2 용감한 청년 최용우 2002-03-20 1539
1368 햇볕같은이야기2 더 큰 기쁨 최용우 2002-03-20 1652
1367 햇볕같은이야기2 근심을 이기는 몇가지 방법 최용우 2002-03-20 1916
1366 햇볕같은이야기2 사탕밥 최용우 2002-03-20 1516
1365 햇볕같은이야기2 정이품송(正二品松) 최용우 2002-03-20 1428
1364 햇볕같은이야기2 밥 이야기 최용우 2002-03-20 1465
1363 햇볕같은이야기2 벽난로 최용우 2002-03-20 1874
1362 햇볕같은이야기2 전통이라는 것 최용우 2002-03-20 1320
1361 햇볕같은이야기2 빌게이츠와 클린턴 최용우 2002-03-20 1575
1360 햇볕같은이야기2 낙엽 바라보기 최용우 2002-03-20 1435
1359 햇볕같은이야기2 참 좋은 곳 최용우 2002-03-20 1474
1358 햇볕같은이야기2 호박은 억울해 최용우 2002-03-20 1633
1357 햇볕같은이야기2 여기에 숨어 있었군! 최용우 2002-03-20 1529
1356 햇볕같은이야기2 게놈(genome) 최용우 2002-03-20 1358
1355 햇볕같은이야기2 똥도 안누고 사는 사람들 최용우 2002-03-20 1606
1354 햇볕같은이야기2 행복의 씨앗 최용우 2002-03-20 1647
1353 햇볕같은이야기2 때려주세요 [4] 최용우 2002-03-20 1716
1352 햇볕같은이야기2 제일 무서운 것은 [3] 최용우 2002-03-20 1550
1351 햇볕같은이야기2 무얼 달라고 할까? 최용우 2002-03-20 1287
1350 햇볕같은이야기2 행복하세요? 최용우 2002-03-20 1437
1349 햇볕같은이야기2 향기나는 사람 최용우 2002-03-20 1531
1348 햇볕같은이야기2 약한쪽 편들기 최용우 2002-03-20 1267
1347 햇볕같은이야기2 설교준비는 기쁘다 최용우 2002-03-20 1457
1346 햇볕같은이야기2 살아있는 사람은 최용우 2002-03-20 1417
1345 햇볕같은이야기2 15년동안 읽은 성경 최용우 2002-03-20 162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