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긴 긴 기다림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840 추천 수 0 2002.03.20 10:00:4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79번째 쪽지!

        □ 긴 긴 기다림

  사람은 한 평생 무엇인가를 기다리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기다림이라는게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다림이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보다는 뭔가 좋은 날이 있을것이라는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 평생을 살다가 별볼일 없이 인생을 마감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을 먹어야 몸이 움직이고 몸을 움직여야 일이 이루어집니다. 몸은 마음 먹은대로 반응합니다. 그 무엇인가를 막연히 기다려도 그것은 끝내 오지 않습니다. 기다리지 말고 찾아 나서야 합니다.
  한 상인과 낙타가 사막에서 잠을 자게 되었는데 밖에서 잠을 자던 낙타가 너무 추우니 코 끝만 텐트에 넣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상인은 '코 끝 정도야' 하고 허락을 했는데, 낙타는 머리만, 다리만, 어께만 하다가 보니 나중에는 텐트 안에 낙타가 들어 있고 상인은 밖으로 밀려나 있더라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지요?
  내 안에 야금야금 들어와 있어 어느새 주인 노릇하는 놈은 무엇입니까? 그 무엇인가를 찾아 나서지 못하도록 내 안에서 내 마음을 맘대로 조종하는 그놈이 무엇입니까? 올해는 내 안의 불청객을 몰아내고 내 마음 먹은 대로 한번 살아 봅시다.

♥2001.1.7주일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0 햇볕같은이야기2 마법의 돌 최용우 2002-03-20 1652
» 햇볕같은이야기2 긴 긴 기다림 최용우 2002-03-20 1840
1378 햇볕같은이야기2 밟고 있는 것은? 최용우 2002-03-20 1533
1377 햇볕같은이야기2 달달부부, 돈돈부부 [1] 최용우 2002-03-20 1767
1376 햇볕같은이야기2 똑바로 [1] 최용우 2002-03-20 1485
1375 햇볕같은이야기2 종소리 최용우 2002-03-20 1841
1374 햇볕같은이야기2 입술 두께 최용우 2002-03-20 1805
1373 햇볕같은이야기2 직접 솔직히 말하십시오 [1] 최용우 2002-03-20 1685
1372 햇볕같은이야기2 제철에 나는 과일을 먹읍시다. 최용우 2002-03-20 1524
1371 햇볕같은이야기2 처가집 말뚝이라도 최용우 2002-03-20 1896
1370 햇볕같은이야기2 늑대 사냥 최용우 2002-03-20 1838
1369 햇볕같은이야기2 용감한 청년 최용우 2002-03-20 1539
1368 햇볕같은이야기2 더 큰 기쁨 최용우 2002-03-20 1652
1367 햇볕같은이야기2 근심을 이기는 몇가지 방법 최용우 2002-03-20 1916
1366 햇볕같은이야기2 사탕밥 최용우 2002-03-20 1516
1365 햇볕같은이야기2 정이품송(正二品松) 최용우 2002-03-20 1428
1364 햇볕같은이야기2 밥 이야기 최용우 2002-03-20 1465
1363 햇볕같은이야기2 벽난로 최용우 2002-03-20 1874
1362 햇볕같은이야기2 전통이라는 것 최용우 2002-03-20 1320
1361 햇볕같은이야기2 빌게이츠와 클린턴 최용우 2002-03-20 1575
1360 햇볕같은이야기2 낙엽 바라보기 최용우 2002-03-20 1435
1359 햇볕같은이야기2 참 좋은 곳 최용우 2002-03-20 1474
1358 햇볕같은이야기2 호박은 억울해 최용우 2002-03-20 1633
1357 햇볕같은이야기2 여기에 숨어 있었군! 최용우 2002-03-20 1529
1356 햇볕같은이야기2 게놈(genome) 최용우 2002-03-20 1358
1355 햇볕같은이야기2 똥도 안누고 사는 사람들 최용우 2002-03-20 1606
1354 햇볕같은이야기2 행복의 씨앗 최용우 2002-03-20 1647
1353 햇볕같은이야기2 때려주세요 [4] 최용우 2002-03-20 1716
1352 햇볕같은이야기2 제일 무서운 것은 [3] 최용우 2002-03-20 1550
1351 햇볕같은이야기2 무얼 달라고 할까? 최용우 2002-03-20 1287
1350 햇볕같은이야기2 행복하세요? 최용우 2002-03-20 1437
1349 햇볕같은이야기2 향기나는 사람 최용우 2002-03-20 1531
1348 햇볕같은이야기2 약한쪽 편들기 최용우 2002-03-20 1267
1347 햇볕같은이야기2 설교준비는 기쁘다 최용우 2002-03-20 1457
1346 햇볕같은이야기2 살아있는 사람은 최용우 2002-03-20 141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