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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88번째 쪽지!
□ 점점 번창한 사람들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대단한 인물들이 많습니다. 알랙산더와 나폴레옹같은 세계를 점령한 장군들, 아인슈타인과 뉴턴 같은 위대한 과학자, 링컨과 세종대왕 같은 훌륭한 통치자들 말입니다.
정말 태산같은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 비하면 티끌같은 사람이 세월이 지난 후에 엄청나게 성장하여 태산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당시에 알려지지 않은 정말 보잘 것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말년에 낳은 아들 하나로 말미암아 그의 후손은 하늘의 별 만큼이나 바다의 모래알 만큼이나 많아져 한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서른셋의 젊은 나이에 이스라엘의 어느 음산한 언덕위의 십자가에서 처형당한 한 보잘 것 없는 정치범이었습니다. 그러나 2천년이 지난 오늘날 예수이름이 들어간 대학교가 전 세계적으로 1만개가 넘으며, 예수 이름이 들어간 병원, 회사, 양로원, 고아원, 사회단체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진정 무서운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한 시대를 호령한 사람도 대단하지만 아브라함이나 예수님 처럼 죽어서 더욱 번창한 사람도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2001.1,16 화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388번째 쪽지!
□ 점점 번창한 사람들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대단한 인물들이 많습니다. 알랙산더와 나폴레옹같은 세계를 점령한 장군들, 아인슈타인과 뉴턴 같은 위대한 과학자, 링컨과 세종대왕 같은 훌륭한 통치자들 말입니다.
정말 태산같은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 비하면 티끌같은 사람이 세월이 지난 후에 엄청나게 성장하여 태산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당시에 알려지지 않은 정말 보잘 것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말년에 낳은 아들 하나로 말미암아 그의 후손은 하늘의 별 만큼이나 바다의 모래알 만큼이나 많아져 한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서른셋의 젊은 나이에 이스라엘의 어느 음산한 언덕위의 십자가에서 처형당한 한 보잘 것 없는 정치범이었습니다. 그러나 2천년이 지난 오늘날 예수이름이 들어간 대학교가 전 세계적으로 1만개가 넘으며, 예수 이름이 들어간 병원, 회사, 양로원, 고아원, 사회단체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진정 무서운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한 시대를 호령한 사람도 대단하지만 아브라함이나 예수님 처럼 죽어서 더욱 번창한 사람도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2001.1,16 화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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