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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89번째 쪽지!
□ 맘대로 하라고 그랴
하늘에 별 하나 보이지 않고, 바다에 불빛하나 없는 캄캄한 밤에 배는 어떻게 바다 위를 항해 할까요? 태평양을 건너갈 때는 몇날며칠 지나가는 배 한 척 만나기가 힘들만큼 망망한 대해를 건너가게 됩니다. 도대체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제대로 가는지 ,아니면 오던 길을 되돌아 가는지 도무지 짐작이 안되는 뱃길을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항해를 하는 것일까요? 키를 고정시켜 놓고 그냥 앞으로 나아 갑니다. 등대나 섬이 나타나 위치를 파악하게 될 때까지 계속해서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때로는 주위의 시선과 반대가 무서워서, 또는 경쟁심 때문에 본의아닌 마음으로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기 십상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이 옳은 것인줄 알면서도 주위의 눈이 무서워서 끝까지 그 뜻을 펴지 못하고 꺾이는 비겁한 무리들이 점점 늘어나는 세상입니다.
심지가 굳은 사람은 주위의 말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자기의 길을 무소뿔처럼 갑니다. 이런 사람이 당장에는 주위의 비난을 받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승리자가 됩니다.
'맘대로 생각 하라고 그랴' 나는 내 생각대로 내 길을 갈테니까... 그런 우직한 마음으로 오늘도 앞만 보고 걷고 싶습니다.
♥2001.1.17 수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389번째 쪽지!
□ 맘대로 하라고 그랴
하늘에 별 하나 보이지 않고, 바다에 불빛하나 없는 캄캄한 밤에 배는 어떻게 바다 위를 항해 할까요? 태평양을 건너갈 때는 몇날며칠 지나가는 배 한 척 만나기가 힘들만큼 망망한 대해를 건너가게 됩니다. 도대체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제대로 가는지 ,아니면 오던 길을 되돌아 가는지 도무지 짐작이 안되는 뱃길을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항해를 하는 것일까요? 키를 고정시켜 놓고 그냥 앞으로 나아 갑니다. 등대나 섬이 나타나 위치를 파악하게 될 때까지 계속해서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때로는 주위의 시선과 반대가 무서워서, 또는 경쟁심 때문에 본의아닌 마음으로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기 십상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이 옳은 것인줄 알면서도 주위의 눈이 무서워서 끝까지 그 뜻을 펴지 못하고 꺾이는 비겁한 무리들이 점점 늘어나는 세상입니다.
심지가 굳은 사람은 주위의 말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자기의 길을 무소뿔처럼 갑니다. 이런 사람이 당장에는 주위의 비난을 받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승리자가 됩니다.
'맘대로 생각 하라고 그랴' 나는 내 생각대로 내 길을 갈테니까... 그런 우직한 마음으로 오늘도 앞만 보고 걷고 싶습니다.
♥2001.1.17 수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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