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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식사기도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803 추천 수 0 2002.03.20 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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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92번째 쪽지!

□ 식사기도

음식을 먹지 않고 얼마 동안은 살 수 있을지 몰라도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먹는 작업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에 세 번 식사를 합니다. 이렇게 필요 불가결한 식사를 이왕이면 맛있게 먹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밥을 보면 먹지 못할 것을 억지로 먹는 것처럼 짜증을 냅니다. 똑같은 밥을 가지고도 우리 가족 중에 근학이형제 같은 경우엔 너무너무 감사하여 밥그릇을 두 손으로 감싸 안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밥을 먹는 사람에게는 몸 안에 세가지 특이한 분비물이 형성됩니다.
첫째 분비물은 모든 질병을 예방해 주고 인간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신비한 백신입니다. 둘째는 항독소(抗毒素)라는 물질인데 항체(抗體)역할을 감당하여 각종 질병의 진행을 억제시켜주고 병균위 침입을 막아주는 물질입니다. 셋째 분비물은 안티셉틴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일종의 방부제 성분으로서 위장 내에 있는 음식물이 부패하거나 발효하는 것을 억제시켜주는 물질입니다.
누구나 먹는 음식이지만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먹으면 이렇게 우리 몸이 먼저 반응을 하여 유익한 분비물을 생산해 냅니다. 아무리 고급 음식을 먹어도 그것이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함으로 먹으면 보리죽도 우리에게 보약입니다.    

♥2001.1.20 토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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