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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95번째 쪽지!
□ 인간다운 삶
어려서부터 험하게 살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주먹으로 뒷골목을 평정하였고, 그의 이름만으로도 그에게는 평생 살아갈 걱정 없을 만큼 힘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어느날 그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이렇게 뒷골목의 대부로 살기 보다는 보다 인간다운 삶을 살고 싶은 강한 욕구를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우선 공자의 논어(論語)를 새겨 읽었습니다. 공자님의 말씀은 어느 하나 그른 것이 없었고 어느 하나 명언이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공자님의 말씀을 한가지 한가지 실천하는 삶을 살려고 애를 썼습니다.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손해보더라도 정직하게 살아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다는 만족스러운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절대로 '인간다운 삶'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난 후 주먹세계에서 발을 빼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인줄 알면서도 많은 대가를 지불하고 그 삶을 청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누리던 힘과 영화는 없어졌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신비스런 마음속의 자유함을 통해 진정 인간다운 삶을 살게 되었노라고 고백하였습니다.
♥2001.1.29 월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395번째 쪽지!
□ 인간다운 삶
어려서부터 험하게 살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주먹으로 뒷골목을 평정하였고, 그의 이름만으로도 그에게는 평생 살아갈 걱정 없을 만큼 힘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어느날 그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이렇게 뒷골목의 대부로 살기 보다는 보다 인간다운 삶을 살고 싶은 강한 욕구를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우선 공자의 논어(論語)를 새겨 읽었습니다. 공자님의 말씀은 어느 하나 그른 것이 없었고 어느 하나 명언이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공자님의 말씀을 한가지 한가지 실천하는 삶을 살려고 애를 썼습니다.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손해보더라도 정직하게 살아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다는 만족스러운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절대로 '인간다운 삶'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난 후 주먹세계에서 발을 빼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인줄 알면서도 많은 대가를 지불하고 그 삶을 청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누리던 힘과 영화는 없어졌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신비스런 마음속의 자유함을 통해 진정 인간다운 삶을 살게 되었노라고 고백하였습니다.
♥2001.1.29 월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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