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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마음을 열어주는 웃음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768 추천 수 0 2002.03.20 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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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398번째 쪽지!

□ 마음을 열어주는 웃음

지구에 사는 동물중 웃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고 합니다. 웃고 있는 돼지머리로 고사를 지내기도 하지만, 돼지나 소의 근육은 인간만큼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여 웃을 수 없습니다. 웃는 돼지도 사실은 인간이 억지로 벌려서 웃는것처럼 해 놓았지, 웃는 돼지는 없습니다. 웃음은 인간에게만 주어진 행복한 선물입니다.
이 힘든 세상에 웃을일이 있어야 웃을 것 아니냐 하고 항의하실 일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웃을 일을 기다려 웃겠다면 그것은 점점 더 웃기 어렵게 되겠네요. 최근의 어떤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40년전에 비해 현대인의 하루 웃는 회수가 반으로 뚝 떨어졌다고 합니다. 생활환경은 40년전보다 천양지차이로 좋아졌는데 왜 웃음의 양은 반으로 줄어들어 버렸을까요.
웃음 부족은 성인 건강에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에이즈가 후천성면역결핍증 이라면 웃음의 부족은 후천성엔돌핀결핍증을 유발합니다. 오소 라즈니쉬는 "웃음은 어떤 핵무기보다도 훨씬 더 강하다"했습니다. 웃을 일이 없어도 웃읍시다. 남들 웃는다고 비웃지 말고 같이 따라 웃읍시다.  

♥2001.2.1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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