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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401번째 쪽지!
□ 인신매매
성희라는 16살난 예쁜 소녀가 작년 가을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행방불명이 되어버렸답니다. 그 부모가 성희를 찾는 광고를 신문 한귀퉁이에 눈꼽만하게 냈습니다.
저도 딸을 키우고 있어서 압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이쁘게 키워놓은 딸이 어느날 인신매매되어 사라졌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기가 막히네요.
요즘 인터넷 음란 사이트엔 '16살 풋풋한 소녀사진, 깨끗한 영계가 어쩌고 저쩌고...'하는 자료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고, 또 침을 질질 흘리며 그런 자료만 찾는 짐승같은 사람들이 득실대고 있습니다.
한 여자의 아름다운 꿈과 행복을 한 순간에 처참하게도 짓밟아버리는 인신매매가 버젓이 행해지는 그런 기가막히고도 가슴 찢어지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갈릴리마을의 복실이(개)가 같이 놀던 암탉을 잡아 먹어버렸습니다. 계단 밑 구석에 숨어 이빨에 피를 묻히며 살을 뜯는 복실이의 눈에 파란 불이 번득이더군요. 한 여자의 인생을 갈기갈기 찢고 찢어서 그 피와 살을 먹는 사악한 인신매매단이 이 개와 뭐가 다른가요.
오늘은 한없이 서럽습니다. - 성희랑 무슨 관계냐구요? 아무관계도 아닙니다. 오후에 배달되는 조선일보에 조그맣게 나온 사람찾는 광고를 보고 이 글을 씁니다.
♥2001.2,5월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401번째 쪽지!
□ 인신매매
성희라는 16살난 예쁜 소녀가 작년 가을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행방불명이 되어버렸답니다. 그 부모가 성희를 찾는 광고를 신문 한귀퉁이에 눈꼽만하게 냈습니다.
저도 딸을 키우고 있어서 압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이쁘게 키워놓은 딸이 어느날 인신매매되어 사라졌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기가 막히네요.
요즘 인터넷 음란 사이트엔 '16살 풋풋한 소녀사진, 깨끗한 영계가 어쩌고 저쩌고...'하는 자료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고, 또 침을 질질 흘리며 그런 자료만 찾는 짐승같은 사람들이 득실대고 있습니다.
한 여자의 아름다운 꿈과 행복을 한 순간에 처참하게도 짓밟아버리는 인신매매가 버젓이 행해지는 그런 기가막히고도 가슴 찢어지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갈릴리마을의 복실이(개)가 같이 놀던 암탉을 잡아 먹어버렸습니다. 계단 밑 구석에 숨어 이빨에 피를 묻히며 살을 뜯는 복실이의 눈에 파란 불이 번득이더군요. 한 여자의 인생을 갈기갈기 찢고 찢어서 그 피와 살을 먹는 사악한 인신매매단이 이 개와 뭐가 다른가요.
오늘은 한없이 서럽습니다. - 성희랑 무슨 관계냐구요? 아무관계도 아닙니다. 오후에 배달되는 조선일보에 조그맣게 나온 사람찾는 광고를 보고 이 글을 씁니다.
♥2001.2,5월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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