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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427번째 쪽지!
□ 내 안에 성령님이 사시는 증거는?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고 말하면 매우 이상한 소리로 들릴지 모릅니다. 어떻게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서로 들어갈 수 있는가? 이것은 감각으로도 알 수 없고 체험으로도 알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매우 혼란스러워 하는 교리중의 하나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객관적인 신앙고백을 통해서만 이해 될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마음속에 들어오셨다는 첫 번째 증거는 '죄'에 대한 나의 태도로 알 수 있습니다. 내 안의 죄성을 몰아내시려는 첨예한 대립 속에서 점점 날카롭게 자기의 죄에 대해 아파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안에 내주 하는 사람이지만, 여전히 죄에 대해 무감각하며 죄를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한다면 다시 한번 자신을 돌이켜보아야 합니다.
예수 믿는다 하면서도 '죄'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오랫동안 신앙행위를 했다 해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신앙행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인도함 받는 사람은 아닙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엡3:17)
♥2001.4.28 토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427번째 쪽지!
□ 내 안에 성령님이 사시는 증거는?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고 말하면 매우 이상한 소리로 들릴지 모릅니다. 어떻게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서로 들어갈 수 있는가? 이것은 감각으로도 알 수 없고 체험으로도 알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매우 혼란스러워 하는 교리중의 하나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객관적인 신앙고백을 통해서만 이해 될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마음속에 들어오셨다는 첫 번째 증거는 '죄'에 대한 나의 태도로 알 수 있습니다. 내 안의 죄성을 몰아내시려는 첨예한 대립 속에서 점점 날카롭게 자기의 죄에 대해 아파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안에 내주 하는 사람이지만, 여전히 죄에 대해 무감각하며 죄를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한다면 다시 한번 자신을 돌이켜보아야 합니다.
예수 믿는다 하면서도 '죄'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오랫동안 신앙행위를 했다 해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신앙행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인도함 받는 사람은 아닙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엡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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