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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발로 굴리는 사랑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750 추천 수 0 2002.03.20 1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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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454 째 쪽지!

□  발로 굴리는 사랑

여름이 가고 초가을이 오면 닭이나 비둘기를 채가는 날짐승이 날아옵니다. 닭들이 너무 조용하고 어떤 낌새가 있어 닭장을 들여다보면 높다란 나무 위에 솔개라는 녀석이 노리고 앉아 있고, 닭들은 쥐죽은듯이 나무숲에 숨어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때 기계에서 인공으로 깬 병아리들은 솔개가 떠도 잘 숨지 못하고 허둥대다 솔개의 밥이 되고 맙니다. 반면에 어미 닭이 품어서 깬 병아리들은 본능적으로 잽싸게 피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 했는데, 한 실험 결과 부화기에 달걀을 넣어 놓고 3주 동안 꼼짝 않고 그대로 있다가 깬 병아리는 저항력과 자생력이 아주 떨어져 많이 죽게 됩니다. 그나마 기계 속에서라도 여러 번 굴리고 돌려놓은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들은 저항력과 자생력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암탉이 달걀을 품는 모양을 눈여겨보십시오. 달걀들을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안에서 바깥으로, 바깥에서 안으로, 좌로 우로 수없이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합니다. 이렇게 깬 병아리들은 거의 죽지 않고 힘이 있습니다. 세상을 이길 저항력과 특유의 적응력이 있어 잘 자라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발로 사랑하십니다. 믿음이야말로 고난을 고난처럼 여기지 않게 하는 삶의 해석이요 이해요 신비입니다. 고난은 나를 나되게 하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편안함은 사람을 즐겁게 하지만, 고난은 사람을 잠에서 깨워 줍니다. 암탉이 달걀을 깨려고 이리저리 굴리듯이, 하나님께서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이모저모로 굴리고 계십니다. 깰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발로 굴리는 사랑을 하십니다. 깨어날 때까지

♥2001.10.1 월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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