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457번째 쪽지!
□ 하나님을 봅니다.
어린 소녀가 할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정말 하나님이 계시나요?
그럼,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나요?
그리고 하나님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할아버지가 부드러운 음성으로 소녀에게 말했습니다.
"얘야. 내 눈에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는구나."
눈으로는 사물을 보고, 영으로는 이면을 봅니다.
산, 바다, 하늘, 구름, 나무, 꽃, 열매...
심지어 차, 집, 도로, 텔레비전, 컴퓨터도
하나님이 주신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 작품을 통해 저는 하나님을 봅니다.
♥2001.10.11 목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457번째 쪽지!
□ 하나님을 봅니다.
어린 소녀가 할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정말 하나님이 계시나요?
그럼,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나요?
그리고 하나님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할아버지가 부드러운 음성으로 소녀에게 말했습니다.
"얘야. 내 눈에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는구나."
눈으로는 사물을 보고, 영으로는 이면을 봅니다.
산, 바다, 하늘, 구름, 나무, 꽃, 열매...
심지어 차, 집, 도로, 텔레비전, 컴퓨터도
하나님이 주신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 작품을 통해 저는 하나님을 봅니다.
♥2001.10.11 목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