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왜 오른쪽 신발만없어질까?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941 추천 수 0 2002.03.20 10:59:01
.........

hb1485.jpg

2002년 2월 1일에 띄우는 일천사백여든다섯번째 쪽지!                              

□ 왜 오른쪽 신발만 없어질까?

어떤 사람이 조사를 해봤는데, 신발 한 짝을 잃어버렸다고 했을 때 꼭 오른쪽 신발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한 짝이 없어지면 남은 한 짝도 쓸모가 없어지지요)
신발을 벗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른쪽 신발로 왼쪽 신발의 뒤쿰치를 누르고 왼발부터 벗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신발은 탈탈 털면서 벗기 때문에 신발이 멀리 날아가 버리거나 왼쪽신발처럼 똑바로 놓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리는 것은 언제나 오른쪽 신발이라고 하는데, 신빙성 있는 이야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651 2005년 오매불망 평생설교 [2] 최용우 2005-07-02 1945
5650 2004년 새벽우물 참 좋다! 최용우 2004-04-28 1945
5649 햇볕같은이야기2 어떻게 번 돈인가? 최용우 2002-08-21 1945
5648 햇볕같은이야기2 우리집은 저 아래 있다. [1] 최용우 2002-06-28 1945
5647 햇볕같은이야기2 애틋한 사랑 최용우 2002-03-20 1945
5646 2012년 예수잘믿 이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최용우 2012-05-30 1944
5645 2012년 예수잘믿 버릇과 습관과 선택 [1] 최용우 2012-01-25 1944
5644 2011년 정정당당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2] 최용우 2011-07-14 1944
5643 햇볕같은이야기2 배움 최용우 2003-10-08 1944
5642 2008년 한결같이 영성생활을 위한 권면 최용우 2008-06-16 1943
5641 2004년 새벽우물 정리정돈 최용우 2004-03-31 1943
5640 2012년 예수잘믿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최용우 2012-08-22 1942
5639 2010년 다시벌떡 진짜로 원하는 그것 [2] 최용우 2010-07-30 1942
5638 2009년 가슴을쫙 요론 ~ 이뿐 강아지 두 마리 [4] 최용우 2009-05-19 1942
5637 2005년 오매불망 가장 큰 재산 [2] 최용우 2005-07-13 1942
5636 2005년 오매불망 행복한 삶 [2] 최용우 2005-06-21 1942
5635 2012년 예수잘믿 남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용우 2012-05-24 1941
5634 햇볕같은이야기2 반대자 최용우 2003-10-23 1941
» 햇볕같은이야기2 왜 오른쪽 신발만없어질까? 최용우 2002-03-20 1941
5632 2009년 가슴을쫙 좋다 좋아 [2] 최용우 2009-07-01 1940
5631 2006년 부르짖음 웃으면 우습게 보입니다 [4] 최용우 2006-04-29 1940
5630 2004년 새벽우물 36층 꼭대기에서 최용우 2004-01-19 1940
5629 햇볕같은이야기2 화 내지 마세요 [2] 최용우 2003-04-03 1940
5628 2013년 가장큰선 할 수 없는 것이 믿음입니다 [1] 최용우 2013-03-01 1939
5627 2010년 다시벌떡 까무러치지 맙시다 [2] 최용우 2010-06-19 1939
5626 2005년 오매불망 도망치세요 [2] 최용우 2005-09-21 1939
5625 2013년 가장큰선 영적 전쟁과 목회 [1] 최용우 2013-02-16 1938
5624 2012년 예수잘믿 새로운 전도 [9] 최용우 2012-06-21 1938
5623 2005년 오매불망 두 가지 길 [1] 최용우 2005-08-17 1938
5622 2005년 오매불망 어슬렁 어슬렁 최용우 2005-02-01 1938
5621 2004년 새벽우물 좋은 생각 최용우 2004-07-07 1938
5620 2013년 가장큰선 복있는 사람 최용우 2013-10-31 1937
5619 2004년 새벽우물 죄가 문제입니다. [1] 최용우 2004-06-25 1937
5618 햇볕같은이야기1 최고의 생일선물 최용우 2002-03-09 1937
5617 2010년 다시벌떡 무엇이 되고 싶은가? 최용우 2010-03-24 193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